"10개 구단 400명을 완벽히 분석한 ‘원조’ 야구 가이드북

국내 최고 해설위원들의 철저한 분석 

팀을 이적한 선수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수, 기존 선수들까지 모두 다 KBO와 10개 구단에

직접 확인하여, 경력, 등번호, 연봉까지 최신으로 업데이트 

이효봉, 박논준해설위원을 비롯해 장원구(스포츠미디어편집장), 함태수(스포츠조선), 김하진(스포츠경향),

배지헌 칼럼니스트가 공동집필하여,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의 ‘원조들’답게 최상의 퀄리티를 보장한다..."

 

네 저는 이책의 <출판사서평>을 읽어보다가 특히 위내용들에 더욱더 느낌이 확다가왔습니다.

이제 어느덧 시범경기가 시행되고있고  2016 프로야구 정규시즌도 다가오고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느때보다도 이적선수들도 많았고 새로이 합류한 외국인선수들도 많아서 그선수들의 면면들이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헌데, 412쪽에 달하는 이한권의 책에 10개구단 400명의 선수들의 프로필이 전부...

그것도 주전, 부주전급은 물론 팀내 유망주들까지 망라해서 다실으셨다니 이책 무척 기대됩니다...^^*

 

게다가 뛰어난 시각적 디자인 그래픽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어주셨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으로

휴대성도 완비되어 있으며 PUR 제본으로 책넘김이 편하다니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투수의 피칭존과 타자들의 스프레이존이 그선수의 유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해주시기에 이책 읽고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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