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절대 지식 : Big Ideas - 세상을 바꾼 200가지 위대한 생각
이언 크로프턴 지음, 정지현 옮김 / 허니와이즈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야수파 → 표현주의 → 입체파 → 미래주의 → 절대주의 → 신조형주의

→ 다다이즘 → 초현실주의 → 추상표현주의 →네오다다, 팝아트,

신사실주의 → 탈미니멀 → 다원주의 → 포스트 모더니즘


나는 이언 크로프턴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콘텐츠크루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한 장의 절대지식>을 꼼꼼히 읽다가 <예술파트>를 읽으

면서 문득 20세기 ~ 21세기의 현대미술 변천과정이 떠올랐다.

 
나는 요사이 서양미술사, 동양미술사, 한국미술사 등에 무척 관심이

많고 서울시립미술관이나 인사동의 가나아트센터 등지를 다니면서

<한국 현대미술전>을 관람하기도 하면서 미술의 세계에 푹빠졌다.

 

그런 면에서 이책에선 미술의 각파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있고 대표적

화가들은 누구인지 잘설명해주고있어 아주 흥미롭게 잘읽었다.

 

고슴도치형 : 위대한 사상 하나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분들이다.
플라톤, 헤겔, 니체 같은 철학자와 단테, 도스토옙스키,입센, 프루스트

같은 작가들이 포함되었있다.

여우형 : 광범위한 사상과 경험을 활용하여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는 분들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셰익스피어, 몽테뉴, 괴테 등이

이유형에 속하신 분들이시다.

 

나는 <콘텐츠크루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한 장의 절대지식>

찬찬히 읽고 특히 윗부분을 읽고 신선하고 상큼한 느낌을 받았다.

 

사실 나는 학창시절에 철학, 경제학, 심리학, 정치학, 종교, 사회학,

예술, 과학 등 인문사회과학은 물론 정통과학에까지 관심이 많아

많은 서적들을 불면의 밤을 새우며 탐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내가 몰랐던 것을 알때의 기쁨은 큰 것이었다...^^* 

 

그런 면에서 우리의 지성과 문화를 지탱하는 200가지 개념을

한자리에서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있고 이렇게 200개의

짧은 설명과 삽화 및 사진으로 실존주의, 표현주의, 인과관계, 의식,

페미니즘, 자유무역, 계급, 인지이론, 환생, 상대성 등 다양한 주제를

간단명료하게 보여주신 이책...


432쪽에 달하는 이한권의 책에서는 참으로 무궁무진한 지적 세계가

펼쳐졌다.

 

나는 이책 가슴으로 읽었고 머리로서 느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르크스, 니체, 헤겔 등의

철학이야기...

고흐, 고갱,세잔, 르느와르, 피카소, 뭉크, 마네, 모네, 뒤샹, 달리 등

화가들의 미술이야기...

 

나는 이책을 통해 이분들의 주옥같은 걸작들도 잠시나마 떠올려볼

수 있는 기회도 가져 넘넘 뜻깊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철학, 경제학, 심리학, 정치학, 종교, 사회학,

예술, 과학 등 여러분야를 스캔하고자하시는 분들은 물론 세상을

바꾼 200가지가 어떤 것인지 살펴보고자하시는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이책을 다읽고나니 문득 히포크라테스의 유명한 말씀이 더올랐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예술은 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