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문신, 페스티벌 즐기기, 제모, 최면, 1,300미터 수영,
자신만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제작해 싱글 앨범을 발매, 빵 만들기, 춤 배우기, 영국 종단,
일주일 동안 새로운 음식 먹기..."
네 저는 영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신 닉 소프님께서 저술하시고 <어언무미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나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했다>의 <출판사서평>을 꼼꼼이 읽어보다가 지루
하고 지친 삶을 극복하는 52가지 프로젝트중 윗글에 나와있는 프로젝트들을 읽고 그냥
하염없이 박수를 치고만싶었습니다.
네 우리는 보통 다람쥐 챗바퀴도는 일상생활에 지쳐 단조로운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발전을 못하고 정체되거나 답보되는 경우들이 많고 이것이 슬럼프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닉 소프님께서 제시하신 52가지 프로젝트들중 일부는
제가 시행하고있는 것도 있지만 대분분이 한번 도전해보고싶은 프로젝트들이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52가지 프로젝트들을 잘숙지해서 제가 도전해볼 것들을 잘추스려 정말
실천해보고싶은 마음이 들었고 이에 이책 놓치지않고 읽고싶어졌습니다.
특히, "빵 만들기, 춤 배우기, 하루단식, 어둠속의 식사, 싱글앨범을 발매하다" 등은 한번쯤은
꼭도전해보고싶은 프로젝트들이었고 그런 뜻에서 이책에서 그 시도방법과 진행과정들을
잘숙지하고싶은 마음도 생겨 이에 이책 꼭읽고싶어졌고 무척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