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6개월간은 퍼준다는 마음으로 장사해야합니다...
와 저는 조성민대표가 저술하시고 니카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책 <나는 스타벅스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라는 책을
읽어나가다가 윗구절에 가장 필이 꽂혔습니다~ ^^*
그것은 저도 식당을 운영했던 적이 있었기에 조대표님의
윗말씀이 맘에 쏙 들어왔습니다~ ^^*
아 그건 일반식당이나 카페나 다른게없구나 바로 그걸
느꼈습니다~ ^^*
그렇습니다~
따라서, 진리는 하나인 것입니다~ ^^*
특히, 한국적인 정서에서는 막퍼줘야 식당은 번창한다는
진리를 이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
창업 1년안에 문을 닫는 카페가 60%...
단군이래 최악의 불황...
극심한 내수부진에 수출도 악화! ~
네 요즘 국내외 경제상황이 너무나도 좋지않은게 사실입니다...
요즘엔 IMF때보다도 더 안좋다~
97년당시의 IMF 다 더 혹심한 <제2의 IMF>가 온다~
이러한 얘기가 공공연하게 회자될 정도로 국내외 경제상황이 안좋은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상시적인 구조조정에 노출되어 언젠가 자그마한 가게라도
열어 자영업을 하고싶어하는게 꿈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카페는 바리스타자격증만 있으면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기에 남성분들은 물론
여성분들도 뛰어드시는 분들도 많으신 실정입니다
그러나, 현실이 녹록치않기에 치밀한 계획과 탁월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던차에 조성민사장님께서 저술하시고 <니카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책 <나는 스타
벅스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라는 책을 읽어보니 대전광역시에서 단 13평의 카페로 130평대의
스타벅스보다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카페허밍>의 경영노하우를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조대표님께서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영업을 하시는데 성공요인이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
카페에서 독서 모임, 성과스쿨, 정기 강의,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까지 주최하시면서 고객들과
함께 어우러져 친구같이 지내신다는 조성민대표님의 인생철학에 저는 감탄을 하게되었습니다.
특히, 독서모임은 토요일아침 7시부터 2시간씩하고 또 일요일밤 8시에 일요독서모임을
시작한다니 참으로 대단하시다걸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이책은 카페를 처음 시작하실려는 분들은 물론 타업종이라도
영업노하우를 알고자하시는 분들이라면 꼭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적극 추천드릴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구절이 있네요~ ^^*
요식업의 경우, 아끼면 망합니다.
제가 장사를 하면서 아끼다 망한 집은 여럿 봤어도 퍼주다 망한 집은
단 한 곳도 본 적이 없습니다.
퍼주면 망할 수가 없습니다.
망하고싶어도 고객들이 망하지않게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