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경제 시대의 모바일 쇼핑 - 새로운 소비종족, 모바일 쇼퍼를 위한 m-커머스 전략
개리 슈워츠 지음, 이은주 옮김 / 미래의창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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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이날은 휴대폰역사상 아니 스마트폰역사상 일대변혁을 가져오게된

획기적인 중요한 때였다...

그것은 스티브 잡스가 CEO로 있던 애플사가 자사 최초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출시를 발표한 날이기 때문이다...

즉, 앱스토어라는 새로운 시장을 함께 개척해 모바일생태계에 회오리를

몰고온 일대 변곡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2010년 4월엔 태블릿PC인 <아이패드>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근데 그전까지도 사실 우리나라에도 <스마트폰>이라는 명목으로 휴대폰이

존재했던걸로 기억된다.

그당시에 아는 지인분이 스마트폰을 보여주시며 당신도 이것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셨었다.

그러나, 그당시에 이 스마트폰의 통신사는 열악한 실정이었고 보급도 잘안돼 그렇게 히트를 못쳤던걸로 기억된다.

그러던차에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개발하여 발표한 것은 세계모바일업계에 일대 변혁을 예고한 센세이션이었다...

 

그후 세상은 그냥 <스마트폰세상>이 되었다.

거리에서도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도 사람들은 손안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열중하는데 바빴다.

식사를 하는데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친구들과 간만에 만나 술한잔을 하는 자리에서도 서로가 스마트폰하기에 바빠 정작 대화는 별로 안나누는 희안한 광경이 연출되기 시작했다.

 

어제 발표된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간이

자그만치 평균 5시간이나 된다고 한다.

 

특히, 학생들은 학교수업시간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다툼의 빌미를

제공하고있기도 하다...

 

스마트폰...

 

이제 스마트폰의 출현은 가히 <혁명>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이제 스마트폰만 있으면 인터넷웹서핑은 물론 음악감상, TV시청, 네비게이션이용,
음성녹음,  교통요금결제에다가 쇼핑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이제 스마트폰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던차에 이책 <충동경제시대의 모바일 쇼핑>이란 책을 읽게된건 참으로 뜻깊은 일이었다.

이책은 모바일쇼퍼의 역사, 모바일쇼핑의 진행과정,모바일상거래현황, 오프라인 상점의 위기상황에 대해 사진과 도표 글고 많은 예화를 곁들여 잘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용이했다.

 

전세계에서 코카콜라는 하루에 16억잔이 소비되는데 비해

모바일기기의 개수는 50억개나 됩니다.

우리는 휴대전화를 든 사람들이 

다른 한쪽 손에는 코카콜라를 들고있기를 바랍니다...

 

위말은 코카콜라 모바일전략 책임자인 <더그 버스크>가 한 이야기이다.

 

사회주의 국가에도 들어가 있다는 코카콜라는 바로 미국의 상징이며 자존심이다.

그러한 코카콜라의 모바일전략 책임자가 위와같은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모바일기기가 얼마나 소비자들이 이용되고 있는가를 보여주고있고 동시에 오프라인상점의 위기를 보여주는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인터넷무역>이나 <전자상거래>를 하고있는 분들은 물론이고 모바일업계의 새로운 경향과 비전을 알고자하는 분들도 놓치지마시고 봐야할 책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런뜻에서 나는 이책을 책꽂이에 항시 비치해놓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하는 모바일쇼핑계의 변화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도 삼을 것이다...

 

그런뜻에서 과연 10년후 20년후의 모바일쇼핑계의 현황은 또 어떻게 될까?

자못 궁금해지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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