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생존 코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비즈니스의 미래를 재설계하는 혁신의 비밀 서가명강 시리즈 29
유병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태어나면서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한 세대로, 디지털 기기를 원어민처럼 자유자재로 활용한다는 뜻이다. 통상 1980~20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다.(7쪽)"

나는 유병준님께서 저술하시고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마지막 생존, 코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윗글에서 이야기하는 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이다.
이는 2001년 미국 교육학자 마크 프렝스키가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다.

이는 2001년에 처음 알려진 용어로서 그당시에 10~20대들을 일컫는 용어이기에 이는 시대만 다를뿐 현재에도 어느 정도 통용되는 용어라 생각되었다~^^*

아울러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10~20대의 성향과 변화하는 트렌드들을 잘 캐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유병준님께서는 가장 현실적으로 가장 혁신적으로 미래를 읽는 경영 정보학자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대전환 10년 생존하는 기업들의 비밀ㆍ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의 비밀ㆍ절대 실패하지않은 디지털 전환 전략ㆍ디지털 네이티브를 사로잡는 리더십 등 총 4부 212쪽에 걸쳐 불황의 공포를 절호의 찬스로 만들어가는 생존전략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요즘에는 정말 정신이 없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용어들과 첨딜 IT 기술들이 속속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또한, AI에 기반한 새로운 IT 기술들도 속속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성향들도 날이 갈수록 변화되고 있다. 또한, 그 소비자들중에서도 10~20대 등 젊은 친구들을 사로잡는게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또한, 중요한건 퀄리티보다 속도다ㆍ미래형 점포모델로 경쟁력을 밀들어라ㆍ제대로 미친 기업들만이 살아남는 등의 말씀도이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유병준님께서 저술하시고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비즈니스의 미래를 재설계하는 혁신의 비밀들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사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부상한 것이 바로 플랫폼 기업이 세상을 지배하면서부터이다. 그래서 기존 기업들도 플랫폼을 하지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37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