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삐 일하다보니 가족과 만날 시간도 없었고 떨어져 살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수많은 실패가 쌓여 지금 가족과 너무 멀어지게 되었고 결국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습니다.(122쪽)" 나는 C-Suite Club에서 저술하시고 <>에서 출간하신 이책 <실패, 아무것도 아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가족들 생각하며 앞만 보고 살아왔고 어느 정도 성공의 문턱에 계신 저자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 정말 놀라웠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C-Suite Club은 국내 기업 및 외투기업 45곳의 45명의 CEO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영어가 밥 먹여주냐 줍니다!, 마지막 기회 나는 이대로 살고싶지않다, 사명을 가지고 인생을 즐겨라 등 총 17개의 주제에 걸쳐 시련을 이겨내며 각 분야의 정상에 오른 17인의 CEO들께서 실패에 대한 조언과 위로들을 아낌없이 잘들려주시고있다. 그래서, 나는 C-Suite Club에서 저술하시고 <이콘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