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영 실패의 11법칙 - 왜 회사는 파산하는가
닛케이 탑리더 지음 / 도서출판 더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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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공장. 그 선두를 달리던 회사가 파산했다. 
조직확대로 경영능력의 부족이 드러나고 말았다. 공장의 체계화를 확립하지 못하고 적자를 기록하면서 자금이 바닥났다. (33쪽)"

나는 님께서 저술하시고 <>에서 출간하신 이책  <회사경영 실패의 11법칙>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식물공장의 선두주자였던 미라이...
하지만, 그 회사는 사업의 급격한 확대로 인해 제어불능의 상태에 빠졌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책은 중소기업 23개 회사의 실패사례들을 통해 성공의 비책들이 무엇인지 살펴본 좋은 책이었다.

그래서 나는 닛케이 탑리더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THE 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물론이고 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우수한 직원을 확보하지못해 실패한 회사의 사례를 든 부분을 읽으니 우수직원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었다.

그래서, 지금도 생각나네...
다음의 말씀이...

"원인중 하나는 젊은 직원의 부족에 있었다. 
재무개혁과정에서 인원을 감축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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