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예전 같지 않아, 나만 그래?
구도 다카후미 지음, 최현주 옮김, 구도 아키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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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은 귀나 뇌질환, 그외의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귓병으로는 양성자세현훈이나 미니에르병이 많고, 돌발성 난청 등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17쪽) "

나는 구도 다카후미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양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몸이 예전같지않아, 나만 그래?>을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와~ 머리가 아찔해지는 현기증에 우리가 이석증이라 알고있는 양성자세현훈이나 미니에르병까지도 의심을 해봐야한다니 정말 충격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사소한 두통도 간과하지말고 각별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구도 다카후미님께서는 현재 후쿠오카 미야마시 구도 내과에서 지역의료를 맡고있다.
여러 저서들을 저술하셨으며 각종 방송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하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머리, 얼굴, 상반신, 하반신, 마음 등 총 5장 215쪽에 걸쳐 여성들의 몸의 이상에 따른 다양한  질환들에 대해 삽화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우리 여성들은 각종 질환들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그러한 질병징후나 증상들을 잘캐치하여 대응을 잘하게하는 서적이 필요한데 그런 면에서 이책은 적격이었다.

즉, 이책은 각종 구체적 증상이 보내는 신호로 예측할 수 있는 병이 무엇이고 또 이 신호가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이며 셀프케어는 어떻게 하는지 잘알려주시고있다.

특히, 우리네 일상생활속에서 두통은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인데 이것이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지주막하출혈이나 뇌경색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다니 정말 충격적이었다.

따라서, 이책은 책서가 가까이에 두고 항시 꺼내봐야할 책이라 생각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여성분들은 물론이고 남성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의욕이 없을 때 해야할 셀프케어에 대해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스트레스나 고민은 혼자서 쌓지말고, 가족이나 친구같은 가까운 이들에게 이야기해 보세요. 그것만으로도 마음의 부담을 더는데 호과가 있습니다.(1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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