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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 않는 마음 - 26명의 대표 철학자에게 배우는 삶을 지탱하는 태도
이준형 지음 / 빅피시 / 2022년 5월
평점 :
"인간에게 지상과 삶은 무거운 것이다.
그러나 가벼워져서 새가 되려고하는 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23쪽)"
나는 이준형님께서 저술하시고 <빅피시>에서 출간하신 이책 <물러서지 않는 마음>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나는 학창시절에 니체에 열광했었고 지금도 그의 철학서들을 수시로 찾아 읽고있다.
정말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내 폐부깊숙히 와 닿았고 그의 철학은 나에게 금과옥조로 다가왔다.
그런 면에서 초인의 삶을 사는 사람은 자기자신으로 살아가는 동시에 자신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취지의 윗글도 가슴깊이 확와닿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준형님께서는 지식 콘텐츠분야의 서비스를 만드는 IT기업의 기획자 겸 PM으로서 콘텐츠 파는 서비스 기획자로 맹활약중이신 분이다.
경제주간지 이코노믹 리뷰에서 숨은 철학 찾기라는 칼럼을 2년간 연재했고, 유튜브 채널 인문학 유치원과 인문독서 서비스인 언리드북을 운영하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힘을 주는 말이 필요한 순간, 좋아했던 열정을 되찾고싶다면, 멀리 높이 나아가고싶은 마음, 우리 안의 기준이 흔들릴 때, 나를 온전히 아끼는 태도 등 총 5파트 291쪽에 걸쳐 26명의 위대한 철학자분들께서 삶을 지탱하는 태도를 어떻게 가져야하는지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나는 철학이라는 인문과학을 참으로 사랑한다.
소크라테스, 쇼펜하우어, 헤겔, 마르크스, 키에르 케고르 등의 철학에도 열광했다.
내가 힘들거나 어려울때 또한 의기소침해있을때 철학은 나에게 힘과 용기는 물론 위안도 주었다.
또 언젠가는 에너지도 불어넣어주었다.
그래서, 지금도 서가에 꽂혀있는 철학책들은 물론이고 신간으로 나오는 철학책들도 꾸준히 읽으려한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혼돈의 시대를 꿋꿋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참으로 유익했다.
특히, 낡은 기준과 잣대는 과감히 버리고 변화하는 현실에 발맞춰야한다는 한비자를 비롯한 법가사상도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이준형님께서 저술하시고 <빅피시>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죽음을 직시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시면서 들려주셨던 하이데거의 다음의 말씀이...
"죽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존재란, 이미 성격지어진 이 가능성으로부터 도망치지도 않고 그것을 은폐하지도 않는 존재를 뜻한다.(6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