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말 - 1일 1페이지 일상의 쉼표
호다 코트비.제인 로렌치니 지음, 양소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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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완벽한 나이라는 것을 알라.
매해는 일생에 단 한번 찾아오므로 특별하고 소중하다.
그러니 나이 먹는 것을 편안하게 생각하라. (246쪽)"

나는 호다 코트비, 제인 로렌치니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 한경 BP>에서 출간하신 이책  <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말>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우리는 해가 바뀌면 나이를 한살씩 더먹게 된다.
그런데, 지금이 완벽한 나이라는 것을 알고 나이먹는 것을 편안하게 생각하라는 루이스 L. 헤이작가의 윗말씀에 깊은 울림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이책의 저자이신 호다 코트비님께서는 NBC 모닝 토크쇼 투데이의 공동진행자이다.

제인 로렌치니님께서는 13년간 뉴스 앵커와 리포터로 활동한후 2018년 소설을 저술하시고 작가로 데뷔하였다.
현재는 테네시주에 거주하며 데뷔작의 속편을 집필중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0만 팔로워가 사랑하는 프로문장 수집러 호다 코트비의 365가지 인생 문장들에 대해 감명깊게 잘알려주시고있다.

나는 이한권의 책에 많은 위안을 얻었다.
어쩜 한마디 한마디의 명언들이 이리도 힐링을 주시는지...

정말 이책에서 소개하는 명언들을 하나하나 되새기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각오도 다지게 되었다.

글고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위기에 빠져있는 상태이다. 그러한 때에 어떻게 이 고난을 해쳐나가야할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할지 이책 통해 확실히 알게되었다.

특히, <당신이 걷는 그 길은 홀로 걷는 당신만의 길이다. 다른 사람이 같이 걸을 수는 있어도 대신 걸어줄 순 없다>는 루미시인의 말씀도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호다 코트비, 제인 로렌치니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 한경 BP>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다시 평범한 하루를 꿈꾸는 모두를 위한 365가지 유쾌한 메시지들을 통해 힐링과 위안을 얻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매일 매일을 어떻게 보내야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나의하루를지켜주는말 #호다코트비 #제인로렌치니
#한국경제신문 #한경BP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테네시주 #코로나19 #팬데믹 #NBC #모닝토크쇼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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