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사라지지 않아
양학용 지음 / 별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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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경치는 정말 멋있었고, 죽기전에 못보고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가를 생각했다. (95쪽)"

나는 양학용님께서 저술하시고 <별글>에서 출간하신 이책  <길은 사라지지않아>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윗글은 강진실이라는 학생이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면서 자신이 느낀 점을 진솔하게 들려준 내용이다.

아 정말 의젓한 학생이라고 생각되었다.
해발 4,000m가 넘는 히말라야를 10대 청소년들이 트레킹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학생들이 참으로 대견한 학생들이라고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양학용님께서는 제주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신 분으로서 학교에서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스스로 제주를 여행하고 글을 쓰는 하루짜리 여행 프로젝트를 몇년째 해오고 있다.
여행자와 교사의 삶이 이렇게 만나 청소년 여행학교가 만들어졌고 그 이야기로만 두번째 책인 이책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라다크의 길위에  선 아이들, 히말라야 트레킹에서 알게된 것들, 다시 세상으로 집으로 등 총 3장, 265쪽에 걸쳐 14명의 여행학교 아이들이 히말라야에서의 30일간의 여정을 진솔하게 잘들려주시고있다.

아 나는 내자신이 10대 시절로 돌아가 이 친구들과 함께 트레킹을 하고있다고 감정이입하며 읽으니 더욱 실감나게 다가왔다.

글고 사실 나는 등산매니아이다.
그래서, 설악산, 지리산, 오대산, 월출산,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청계산 등을 등산하며 심신단련하기를 좋아한다.

그러하기에 언젠가 해외 명산들을 등산하거나 트레킹하기를 희망한다.

따라서, 중국의 태산, 화산, 아미산, 일본의  후지산,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산,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산은 물론이고 히말라야 명산들의 베이스 캠프들도 언젠가 가볼 리라 생각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양학용선생님과 여행학교 아이들이 히말라야에서의 30일간의 여정을 있는그대로 알려주셔서 정말 잘읽었다.

책을 읽을때 지쳐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때엔 조금만더 힘내라고 응원하기도 하였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들려주신 이책 <길은 사라지지않아>...

나는 양학용님께서 저술하시고 <별글>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10대 청소년들과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는듯한 느낌을 공유하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강예인님이 9년전 라다크여행을 회고하면서 들려준
다음의 이야기가...

"두려움을 뒤로하고 마주한 인도는 한 편의 영화같았다.
특히 라다크 사람들의 부드러운 표정과 아름다운 미소, 트레킹을 하면서 본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 동생들과 함께 이곳저곳 다니며 마음을 나누었던 시간들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259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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