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초반부에는 이해되지않는 내용에 대해서 절반 정도만 이해하고 넘어가고, 무리한 암기를 통한 당장의 이해보다는 철저한 반복학습 즉, 다독을 통해 자연스러운 이해를 하려고 한다.(2쪽)"
나는 <랜드하나 공인중개사 시험연구소>에서 출간하신 이책 <2022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부동산학개론>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공인중개사 1차시험의 부동산학개론을 대비하려면 한번에는 잘 이해되지않으니 여러번 반복학습을 해야하는 것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부동산학총론에서부터 부동산 감정평가론까지 총 8개 파트 636쪽까지 내년 33회 공인중개사 1차시험 부동산학개론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총망라해 빠짐없이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아 나는 이책 <2022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부동산학개론> 아주 잘읽었다. 나는 대학시절 경제학원론을 배웠기에 더욱 익숙하게 이해하며 술술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근데, 랜드하나에서 올해 <2021 랜드하나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수투감 특강집>을 통해 부동산학개론의 핵심사항들에 대한 요점내용들을 집중공부하신 분들께서 많은 도움들을 받으셨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기본서와의 만남은 특별한 만남이었다.
근데, 이책을 읽으니 주목되는 파트들이 많았다.
즉, 부동산학개론에서 부동산투자이론은 중요한 파트인데 그중에서도 <화폐의 시간가치 계수>는 해년마다 출제되고있는 중요 파트이다.
일시불의 내가계수, 감채기금계수, 저당상수 등 6가지의 계수들이 있는데 이책에서는 개념과 공식믄 물론이고 예문들도 꼭실으셔서 즉시 이해할 수 있게해주셔서 참으로 유익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공인중개사시험의 부동산학개론 과목의 핵심테마들을 일목요연하게 잘정리해놓고있다.
그중에서도 부동산학개론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쉽지않은 내용이 수요공급이론, 투자론, 금융론, 감정평가론 등 4개 파트이다.
이 파트에서 계산문제들이 집중적으로 출제되고 있다.
올해 32회 시험에서도 40문제중 자그만치 10문제나 출제되었다. 결코 만만치않은 문항수인데 이책에서는 잘대비하게 해주셨다.
즉, 이책에서는 <빈출대표지문 OX문제> 파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틀리기쉬운 OX문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잘정리해놓고있다.
이어서 <실전 맛보기 기본 예제> 파트를 통해 이미 공인중개사 시험에 출제되었던 다양한 이론 및 계산문제들을 충실히 풀어본다면 어떤 문제들도 다 대응이 가능하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사실 부동산학개론은 시험범위가 여기서부터 저기까지라고 명확히 정의내리기가 힘들다.
부동산 투자론
부동산 금융론
부동산 정책론
부동산 시장론
부동산 개발 및 관리론
부동산 감정평가론
위 분야들이 공인중개사 1차시험에서 부동산학개론의 시험범위에 들어가는 파트들인데 이들은 실물경제와 시사경제현상들과 땔레야 땔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그래서, 부동산학개론에서는 실물경제와 부동산현상들 글고 제반 부동산이슈들도 잘점검해봐야하는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또한,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는 새로이 실시된 신설정책들의 출제비중이 높은데 그런 면에서 이책의 정책론을 통해 그사항들도 반드시 체크하고 학습해야할 내용이라고 생각되었다.
랜드하나에서 만든 공인중개사 수험교재들...
그중에서도 1차 과목의 성패를 좌우하는 기본서인 이책 <2022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부동산학개론> ...
랜드하나 공인중개사 시험연구소에서 출간하신 이책은 공인중개사 시험준비용으로 최적의 책으로서 손색이 없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
글고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부동산학개론이 나날이 어려워지고있다고 한다.
특히, 올해 32회시험에서는 시험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계산문제만 10문제가 출제되었다.
또한, 현행 법제도상 부동산 투기억제제도가 아니 것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있는 주택정책수단이 아닌 것을 고르라는 등 시사적인 문제들도 많이 출제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잘정리해놓은 이책으로 충실히 공부한다면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합격에 한걸음더 다가서지않을까 생각되었다.
따라서, 이책은 내년 10월에 있을 제33회 공인중개사 1차시험에서 고득점을 노리시는 분들께서는 꼭 이책으로 부동산학개론을 공부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반복적으로 틀리는 문제에 집중해야한다고 하시면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한번 틀린 문제는 반복적으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문제 풀이과정에서는 틀린 문제는 따로 표시를 하여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야 합니다. 실수도 시험장에서는 실력이 된다는 마음으로 동일한 실수는 반복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3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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