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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그리드 라이프 - 일상에서 벗어난 삶
포스터 헌팅턴 지음, 천세익 옮김 / 리스컴 / 2021년 5월
평점 :
"컬럼비아강 골짜기에 있는 나의 나무집을 찾는 사람들은 미국 북서부지방의 혹독한 겨울추위를 잊게하는 난방시설에 놀라고 만족했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방에 오순도순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130쪽)"
나는 포스터 헌팅턴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리스컴>에서 출간하신 이책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동시에 넘넘 부러웠다.
와~ 나의 버킷 리스트중의 하나가 나무집에서 사는 것인데 저자께서 지으시고 거주중이신 나무집을 보니 나도 이런 나무집에서 속히 살고싶어졌다~^^*
아침 새소리에 눈뜨고 맑은 숲속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고 책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곳
비틀즈, 사이먼 앤 가펑클, 모차르트, 베토벤, 김광석, 임지훈, 나훈아, 이선희, 부활 등의 음악을 들으며 고요히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곳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세계로 빠질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나무집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 이책속의 나무집을 보고 언젠가 나무집에서 하룻밤 꼭자보고싶은 마음이 강렬해졌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포스터 헌팅턴님께서는 워싱턴주출신의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2011년 캠핑카로 북미여행을 떠나 3년간 약 20만km를 운전하면서 서핑과 캠핑을 계속했다.
그후 차박여행서를 직접 출판하였고 현재 컬럼비아강
골짜기에 나무집을 짓고 살면서 단편영화와 사진 프로젝트 작업을 하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통나무집, 천막집, 친환경주택과 동굴집, 컨테이너 생활, 나무집, 작은 집, 배위의 집, 자동차생활 등 총 8개의 챕터 240쪽에 걸쳐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에 독특한 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들도 곁들여 컬러풀하게 또 아름답게 그려주고있어 아주 잘읽었다.
나는 자연을 무척 사랑하기에 이책에서 소개된 통나무집, 나무집이 더욱 확와닿았고 앞으로 틈틈이 가서 지내보는 기회도 갖어야겠다는 생각이 강렬히 들었다.
그리하여 포스터 헌팅턴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리스컴>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자연속의 집이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이책을 저술하신 목적을 들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내가 이책을 쓴 목적은 사람들이 도시를 떠나 지방에서 삶의 터전을 찾을 수 있도록 영감을 주기위한 것이다. 친구들과 함께 구조물을 세우고 천막이나 컨테이너를 활용해 주거공간을 만들 수 있다. 당신 손에 흙을 묻히고 땀을 흘리는 노동의 즐거움을 느낄 시간이다. 텃밭을 꾸미고 정원을 가꾸고 친구들을 초대해 추억을 만들어보자.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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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충전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