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 미라클 코리아 70년, 개정판
장대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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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는 2018년 11월 남한과 북한이 각각 별도로 신청한 씨름을 인류무형유산 목록에 공동 등재했다. 이는 남북한 유산이 유네스코에 공동 등재되는 첫사례가 됐다. (174쪽)"

나는 장대환님께서 저술하시고 매경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우리 고유의 민속 씨름이 남북한이 신청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목록에 공동등재되다니 참으로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김성률
이준희
이만기
이봉걸
강호동
박광덕

이렇게 한때 한국씨름은 전국을 휩쓸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도 하였다.

그랬던 씨름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목록에 등록되었다니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뿌듯하다.

앞으로는 이런 문화분야에서는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공동으로 연구하고 보완해 나가길 기대해본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장대환님께서는
매경미디어그룹을 이끌어나가고 계시는데 한국신문협회장, 세종문화회관 이사장도 역임하셨다.

1993년 1월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세계 경제포럼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되셨고 20년간 세계 지식포럼의 집행위원장으로 글로벌 지식공유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세계가 놀란 한국의 기적, 기적을 일군 강점과 저력, 기적을 망치는 내부의 적들, 또한번의 기적을 위하여, 위기후에 더 강해져야할 대한민국 등 총 5부, 505쪽에 걸쳐 각종 도표와 사진, 막대그래프들도 동원하여 우리도 미쳐 몰랐던 대한민국의 진면목들을 알기쉽게 들려주시고있다.

나는 특히 우리나라가 연간 4만권이상의 책을 발행하는데 이는 세계에서 10번째로 책을 많이 출간하는 나라라는데 왠지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책을 많이 읽는 민족만이 살아남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발돋움하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기에 정말 가슴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우리자신도 미쳐 몰랐던
대한민국의 진면목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한국이 수출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있는 품목이 몇개이고 세계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한국이 수출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있는 품목은 63개다. 세계 13위에 해당한다. 한국의 1위품목은 화학제품과 철강이 절반이상이다. (74쪽)"

아 우리는 1위를 향해 더욱더 가열찬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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