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면에선 외로움이란 마음의 천식과 같다.무언가 영혼따위로 쏟아내는 일에 있어선 금방 힘이 빠지고 지쳐버린다. 분명한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쉽게 인지하지못한다.뒤늦게 알아차려도 언제 어떤 원인으로 발생했는지 알 수 없다. 차이가 있다면 외로움은 천식으로 간단하게 검증되지않고, 그래서 존재여부조차 부정되는 경우가 잦다는 것이다. (55~56쪽) "나는 이묵돌님께서 저술하시고 메가스터디(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마카롱 사먹는데 이유같은게 어딨어요?>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아 외로움을 느끼는건 90년대생이건 아니건 누구에게나 다 느낄 수 있는 감정이구나 이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근데, 그 외로움의 깊이가 얼마나 컸으면 마음의 천식이라고까지 하셨을까...하기사 그 외로움이라는 것은 지독할때는 엄청 지독해 그사람에게 마음의 감기라는 단계를 넘어 마음의 천식이라는 단계에까지 도달했다니...근데, 90년대생이라면 IT기기들도 기성세대보다도 훨씬 잘다루고 게임도 즐겨해 심심할리는 없겠지만 외로움을 느끼다니 정말 그 지독한 외로움의 끝은 어디일지 나도 궁금해진다. 세대를 떠나서 알고싶어졌다.따라서, 90년대생들은 평소 심심하지않을 거라는 판단에도 외로움을 느끼다니 이러한 것들이 별개의 문제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묵돌님께서는 1994년생으로서 중학생때부터 글을 쓰셨고 지금은 팔로워를 수십만명이나 모으실 정도로 필명을 떨치셨다.그래서 책몇권도 내시고 강연도 수십번 하셨다.그리하여 본인이 90년대생이기에 본인세대의 단상들과 느낌들을 이한권의 책에 담으셨다.따라서, 이책에서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 수 없는 캔디증후군 등 총19챕터 231쪽에 걸쳐 90년대생로서 겪은 삶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들려주셨다. 결국에는 우리도 꼰대가 되어간다, 포장마차에서 만난 어느 어르신과 나눈 대화 등이 더욱 실감나게 다가왔다.이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묵돌님께서 참으로 솔직담백하게 삶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다는 것이다.이에 이책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90년대생이 쓴 90년대생의 진짜 생각을 진솔하게 담은 이책 <마카롱 사먹는데 이유같은게 어딨어요?> ...메가스터디(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쉽고 심플하게 써주셔서 참으로 재밌게 잘읽었다.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90년대생은 물론 비90년대생이실지라도 90년대생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지금도 생각나네...90년대생은 물론 어느 세대에게도 공감가는 영화속 명대사를 소개해주신 다음의 말씀이..."여기에서는 제자리에 있고싶으면 죽어라 뛰어야해라는 <거울나라의 앨리스> 영화에 나오는 붉은 여왕의 말이 새삼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이유다. 어쩌면 다른 나라도 아닌 여기가 바로 거울나라일수도 있겠다. 서로의 슬픔을 빼닯은 우리가, 제각각 다른 이유로 숨차게 뛰어다니는... (130~131쪽)" #마카롱사먹는데이유같은게어딨어요 #이묵돌#메가스터디 #외로움 #천식 #거울나라의앨리스#캔디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