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빌리티 교양수업 : 생활 속의 물리학 - 나는 알고 너는 모르는 인문 교양 아카이브 있어빌리티 교양수업
제임스 리스 지음, 박윤정 옮김 / 토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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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은 번개가 만들어내는 소리다. 번개가 칠때 공기가 갑자기 가열되면서 그 주변의 공기가 팽창하고 그결과 고속비행체가 내는 고속폭음과 비슷하게 큰소리를 내는 충격파가 발생한다. (153쪽)"

나는 제임스 리스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북새통 토트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있어빌리티 교양수업 생활속의 물리학>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아 이래서 번개치자마자 천둥소리가 나는거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나는 사실 평소에도 의문을 품었었다.
항상 보면 번개치자마자 천둥소리가 나는데 그원리는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다.

근데, 생활속에서 보게되는 물리학의 원리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이책을 읽다가 천둥번개의 원리를 설명해준 맨윗글을 읽고 궁금증이 확풀리게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제임스 리스님께서는 영국의 과학강연가로서 요크대학에서 나노 단위 물질의 열전도에 대해 연구했으며 영국전역에서 물리학 워크숍을 개최하고 강연도 하시는 분이시다.

특히, <물리학의 50가지 기념비적 순간들>이라는 저서도 있으시던데 아 언젠가 이책도 읽고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힘, 천체, 우주학, 날씨, 물질, 기술, 컴퓨터와 전자기기 등 총11개파트 215쪽에 걸쳐 생활속에서 겪는 물리학의 114가지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각종 사진, 그림들을 곁들여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특히, 왜 식물은 모두 초록색인 걸까?, 에펠탑 꼭대기에서는 진짜로 시간이 더빨리 흐를까?, 왜 높은 곳에 올라가면 귀가 멍해지는걸까?, X - ray를 찍을때 의료진은 왜 문밖으로 나가는걸까?, 냉동실은 어떻게 계속 차가운 걸까?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의문점들에 대해 알기쉽게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아주 흥미롭게 잘읽었다.

우리 주변의 법칙과 규칙은 서로 연결되어있다.
이책을 읽다보면 이사실을 저절로 깨닫게 되는데 이런 통찰이야말로 물리학의 가장 큰 기쁨중 하나라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나는 토트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흥미진진하게 잘읽었다.

이책이 다소 어렵게만 느껴지던 물리학을 쉽게 접할후 있는 학문으로 생각하게 해주었고 동시에 물리학상식들도 넓혀준 최적의 책이었다.

내가 토트출판사에서 출간하고계시는 책들은 다좋아하는데 특히 <있어빌리티 교양수업 시리즈>책들은 빠지지않고 읽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상식 너머의 상식>, <역사속 위대한 여성>, <신비로운 인체>에 이어 유익한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물리학의 경이로움을 맛보게해줄 114가지 놀라운 이야기들을 알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밤하늘의 별은 왜 반짝이는지 설명해 주신 다음의 말씀이...

"별빛이 대기를 통과하면서 굴절되기 때문이다.
우리 머리위의 대기가 움직이면 빛이 굴절되는 방식이 달라지므로 별빛이 밝아졌다 흐렸졌다를 반복하며 반짝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1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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