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은 어디에 살아도 회당을 중심으로 뭉치기때문에 비유대인들과는 거리를 두고 살게된다. (20쪽) "나는 김용운님께서 저술하시고 맥스미디어에서 출간하신 이책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아 저것이 유대인들이 국토없이 3천년씩이나 떠돌아다녔어도 하나로 응집하여 살아온 저력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빌 게이츠 워렌 버핏마크 저커버그엘런 머스크스티브 발머아인쉬타인조지 소로스로스차일드스피노자칼 마르크스아담 스미스 베르그송쇼팽바그너멘델스존 샤갈카프카찰리 채플린스티븐 스필버그마릴린 몬로엘비스 프레슬리폴 뉴먼더스틴 호프만안젤리나 졸리윗분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바로 윗분들 모두가 유대인들이라는 사실이다.정말 놀랍다.아인쉬타인박사는 물론이고 세계최고의 갑부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도 마릴린 몬로와 엘비스 프레슬리도 유재인이라니...이렇게 유대인은 전세계인구의 0.2%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 수가 약 1,500만명 정도에 불과하다.근데, 1901년부터 시작된 노벨상 수상자들중 약 22%가 유대인이란다.정말 놀라운 숫자가 아닐 수 없다.미국의 경제대통령이라는 미 연방제도이사회 역대 15명의 의장들중 11명이나 유대인이었다고 한다.또한, 대형금융사 골드만삭스와 JP 모건 등은 유대인이 세운 회사이고 전세계 거부의 약 1/3이 유대인이란다.이렇게 유대인은 전세계 1,500만밖에는 안되지만 그들이 이렇게 정치 ~ 경제 ~ 사회 ~ 과학 ~ 문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하고있고 노벨상 수상자들도 많이 배출한 배경은 무엇인가?그것은 유대인 공동체로 하나가 되었고 이러한 회당을 중심으로 다져진 민족이성이 절대권력의 개입을 차단했고 이런 환경에서 국가이성이 발달하게된 것이라고 한다.이렇게 개인이성이 국가이성으로 발전되기에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들을 거두고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이만큼 이성의 힘이 중요하고 강한 것이다.이는 AI가 세상을 지배하고 코로나19로 비대면 언컨택트시대가 도래하고있는 이시기에 더욱 필요하고 확립되야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이책의 저자이신 김용운님께서는 수학자이시면서 철학자로서 5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시고 150여권의 저작을 내신 분으로서 한국의 버트란드 러셀로 불리시는 지성인이시다.그리하여 이책에서는 9부 366쪽에 걸쳐 이성이 얼마나 중요하고 국가를 변혁시킬 수도 있는지 그림, 도표, 사진들은 물론 많은 예화들도 들려주셔서 참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그래서, 이책은 모든 분야의 지성을 아우르며 이를 통해 국민이 가져야할 이성과 국가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셨다. 따라서 김용운님께서 저술하시고 맥스미디어에서 출간하신 이책은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다 힘든 이시기에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탁월한 통찰력을 갖게해준 최적의 책이었다고 생각된다.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꿀 수 있는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지금도 생각나네...미래학자 T. 프레이가 교육과 기술이 더 확대될 앞으로의 10년을 예언했던 다음의 말씀이...아 정말 변화되는 미래사회에 더욱더 대비를 철저히 해야할 것이다."현재 대학의 절반이 없어질 것이다.오늘 태어난 아기는 평생 8~10개의 직업을 갖게될 것이다.연구직과 교수직은 사라지고, 현대의 거대한 대학은 소규모대학으로 대체될 것이다.수업은 인간교수와 AI교수의 협력으로 하게될 것이다.수업으로 얻은 지식의 양은 현재의 10배를 넘을 것이다. (350~351쪽) "#개인의이성이어떻게국가를바꾸는가 #김용운#맥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