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집
조성문 지음 / 북센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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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알데히드는 장기간 지속해서 노출될 경우 코의 세포가 손상되거나 위염과 위궤양을 일으키고, 눈과 피부 및 호흡기에 자극을 주거나 피부에 과민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26쪽)"

나는 조성문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북센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집>을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니 폼알데히드가 인체에 유해한거는 아는데 이렇게나 나쁜거였어 바로 그걸 느꼈다.
게다가 높은 농도로 노출될 경우 짧은 시간에도 구토, 설사 심한 경우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눈, 코, 인후 등에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니...

특히, 비인두암, 혈액암, 비강암 등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기 때문에 환기를 수시로 해서 장시간 노출되지않아야 한다니...
나는 놀랐고 또 놀랐다.

세계 보건기구에서 1급발암물질로 지정된 폼알데히드...
이는 날씨가 서서히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더증가하기도 한단다.

그리하여 옷은 되도록 화학냄새가 적은 옷을 구매하도록 하고 옷을 입기전에는 반드시 세탁후 햇볕에 말려 입도록 한다.
또한, 침구류는 폼알데히드 무첨가라고 기재된 제품을 구입하고 수시로 세탁해 햇볕에 말린후 사용하도록 한다.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진드기
라돈
알킬페놀류
PBDEs
비스페놀 - A
니켈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벤젠
CMIT/MIT
미세먼지
메탄올
붕산
테레빈
톨루엔
1, 4 - 다이옥세인
오존

와~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유해물질들이 눈, 코, 입, 뇌, 신경 등에 내분비계 장애, 금속 알레르기, 천식, 폐암 등을 유발시킨다니 더욱더 조심해야겠다.

특히,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가 있는 집안은 더욱더 청결과 안전에 힘써야겠다고 생각되었다.

아무튼 나는 이책을 읽다가 우리가 살고있는 집에 이렇게 인체유해물질들이 많다니 깜짝 놀랐다.
집이란 남녀노소 다 쉬고 지내는 휴식처이고 하루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인데 그런 면에서 이책 정말 유익한 책이었다.

또한, 이책은 아이를 비롯한 가족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에 어떠한 유해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밝혀주고 이들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위한 방법들도 제시해주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집의 유해물질들이 어떤게 있고 이들 유해물질들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 어떻게 위험요인들이 안생기게 할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제시해준 최적의 책이었다.

글고 내가 또 충격받았던 것은 다음물질이었다.
마트영수증 ~ 카드영수증 ~ 은행대기번호표 등은 물론 음식용기, 식품저장용 캔, 일부 치과용 봉함제에도 인체유해물질인 비스페놀-A가 있다니...
정말 충격이었다...

물론 비스페놀 - A가 마트영수증 등에도 있다는건 알고있었으나 일부 치과용 봉함제에도 있다니 정말 의외였다.

근데, 비스페놀 - A는 내분비계 장애물질들인데 무엇보다 비스페놀 -A가 많을 경우 음식통해 몸에 흡수되기에 더욱 강한 독성을 나타낼 수 있다.

아 정말 이책 읽고나니 정신이 번쩍 뜨였고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집안 등 실내에서의 건강에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폐암을 유발하는 라돈을 피하기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건축마감재
라돈농도 측정기를 사용하여 적정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하주차장
너무 오래있지않도록 해야합니다.
침대
매트리스 표면재질로 모자나이트 등 방사성 원료물질이 사용된 제품을 구매하지말
않아야 (13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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