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탈리아에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박재현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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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의사는 나에게 <급성 림프종 백혈병입니다>라는 말을 했다. 백혈병은 죽을 수도 있는 병이라는 것은 알고있었다.
나는 멍하니 그저 고개만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28쪽)"

나는 박재현님께서 저술하시고 슬로디미디어그룹에서 출간하신 이책 <나는 이탈리아에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를 읽다가 윗글에 마음이 아팠다.

세상에나 20세나이에 혈액암이라니~~

나도 왠지모르게 가슴이 아팠다~~
백혈병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혈액암은 림프구계 백혈구가 악성세포로 변해 골수에서 증식하고 말초혈액으로 퍼지는데 간, 비장, 림프계, 대뇌, 소뇌, 척수 등을 침범하는 아주 무서운 암이다.

아 이런 암에 20세 혈기왕성한 청년이 걸렸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저자께서는 이에 굴하지않고 자연치유와 식이요법을 한평생 연구하신 이비엠센터의 허봉수원장을 찾아갔다. 이에 허원장께서는 박재현님의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을 제시하셨고 저자께서는 강원도 대흥사에 들어가 생활하연서 식이요법을 실천했다.

그렇게 1년간 절생활을 마치고 1년만에 찾아간 병원에서 피검사를 하니 정상수치로 나와 의사도 놀라게했다고 한다.

몸이 회복되자 뉴옥에서 생활하다 이탈리아로 건너가 현지 투어가이드 스타트업 <트립아이>를 운영하기도하였다.

그후 현재는 서울 쌀국수 <미미옥>에서 셰프로서 캠핑맨 유튜버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계신다 한다.

아 나는 박재현님의 꿋꿋한 투병끝에 치유되셨고 새롭게 시작한 일련의 사업의 맹활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었다.

근데, 현대의학이 암걸리면 무조건 방사선치료, 골수검사, 항암치료만을 권유하는데 그렇게 해도 완전치료해서 완치판정받기란 쉽지않다.

또한, 암오진의 위험도 있기에...

예전에 모대학병원에서 암반정받았는데 타병원에선 암이 아닌걸로 최종판명된적도 있었다.

아무튼 20세에 급성 림프종백혈병에 걸렸지만 불굴의 투지로 극복후 지금은 셰프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있는 박재현씨가 직접 들려준 생생한 이야기 <나는 행복한 인생을 이탈리아에서 배웠다>...

나는 아주 잘읽었고 정말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항암투병중이신 분들은 물론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떤 판단을 내려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암걸렸다 두려워말고 자연치유 등 여러가지방법을 동원해 꼭승리하라고 조언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우리나라 통계에 따르면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 10명중 4명, 여자 6명중 2명이라는 수치가 나왔다. 하지만 자연치유의 힘을 알면 암이 두럽지않다.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의 아픔과 전략을 공유해주고싶다. (5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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