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않을 정도의 정신과 기백으로 한목숨바쳐 천황을 받들고...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210쪽) "나는 명로진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겸임교수님께서 저술하시고 더퀘스천에서 출간하신 이책 <전지적 불평등 시점>을 읽다가 윗글에 다시금 경악과 분노를 느꼈다.최순실과 함께 국기문란을 일으켜 지금은 감방에 간 박근혜...그 박근혜의 애비인 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에 입학을 거부당하자 면도칼로 새끼손가락에 피를 내 혈서를 써서 보냈는데 그혈서의 내용이 바로 윗글이다.역시 명교수님말씀대로 박정희라는 한국이름을 가진 일본인 다카키 마사오는 해방후엔 독립군토벌에 앞장섰고 남로당으로 들어가 좌익활동을 하였으나 동료 300명의 명단을 넘기고 사면되어 민간인 군속으로 일하기도하였다.그러다 한국전쟁이 발발해 군에 복귀해 육군 소장까지 오른후 1961년 5.16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강탈한다.그후 그는 18년 6개월동안 낮에는 긴급조치발동해 장준하 등 숱한 민주인사들과 학생들을 탄압하고 살해하다가 밤이면 여자들 끼고 술ㅊ먹고 희희낙낙되다가 자신의 양아들인 김재규 전중앙정보부장에게 얼굴과 가슴에 총알 일곱발을 맞고 즉사하게된다.독재자의 최후는 이렇게 비참한 것이다.루마니아 차우세스쿠의 최후도 비참했는데 박정희는 지양아들에게 뒤질줄 그누가 알았는가!아무튼 이책에서 명교수님의 윗글을 읽으니 박정희의 파렴치한 친일만행에 다시금 치가 떨렸다.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명로진작가님은 탤런트로도 유명하신데 지금은 명로진 인디라이터연구소 대표로도 활동하시고 계시다.그리하여 이책에선 답답하고 꽉막힌 현실에 힘들어하는 분들께 사이다같은 시원하고 명쾌하신 말씀들로 위로해주고 계시고있다.특히, 돈없고 빽없고 권력없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주시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셨다.거기에다가 이땅에서 어쩔 수 없이 을로 살아야하는 분들에게 위안주는 메시지들도 많이 들려주셨다.그러시면서 대한항공 땅콩회항사건의 조현아나 아랫사람을 구타한 위디스크의 양진호의 예도 들면서 이제는 아랫사람을 능멸하는 사람은 감옥에 갈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정말 이제 세상은 바뀌었다.아랫사람들을 자기 하수인으로밖에 생각안하는 사람들은 구속되고 퇴출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된다.따라서, 이책은 돈, 권력이 없어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이땅에서 을로 살아가시는 분들께서도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지금도 생각나네...금수저들을 신랄히 공격하는 배리 스위처 미식축구팀감독님의 다음의 말씀이..."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3루에서 태어났으면서 3루타를 친줄 알고 살아간다. (15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