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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경찰입문30년, 아는형님스토리
이상현 지음 / 부크크(bookk) / 2019년 10월
평점 :
품절
"상대적으로 인권이 함정에 빠질 위험이 높기때문에 소극적 활동에 머물고 무리수를 두지않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경찰관들에게 깊게 각인되어 있다 .(p20) "
나는 이상현님께서 저술하시고 부크크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는 형님스토리>를 읽다가 윗글에 통탄함을 느꼈다.
현재 대한민국의 범죄는 날로 증가하고있다.
특히, 강력범죄는 계속더 증가하고있다.
아니 화질좋은 CCTV가 여기저기 설치되고 범죄수사도 과학화, 첨단화되어 가는데 왜 범죄는 늘어나는가?
그것은 유명무실한 사형제도에 있다고 본다.
지금 최악의 흉악범 유영철, 강호순 등은 5천만 국민이 피땀흘려 낸 세금으로 밥먹고 따뜻하게 지내고있다.
1997년에 22명 사형집행이후 우리나라는 22년째 사형집행이 없다.
사형제도가 있으나 실제 사형집행이 없으니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하게된다.
아무리 흉악범죄를 저질러도 사형당하지는 않으니 일단 범죄저지르고 최대한 도망치면 된다 설사 구속되더라도 교도소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니 맘껏 범죄저지르자...
이런 헛된 생각으로 엄청난 흉악범죄들을 저지르는 것이다.
글고 이런 흉악범은 물론 일반 범죄자들에게 인권운운은 개나 줘버려라고 얘기해주고싶다.
인권은 대우받을 가치있는 사람에게나 주어져야지 개돼지보다도 못한 인면수심의 흉악범들, 현행범들에게까지 자비를 베풀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이러니 범죄자들도 경찰알기를 호구로 아는 것이다.
예전엔 경찰관과 맞닦뜨리게되면 순순히 체포에 응했는데 지금은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며 도망갈려다 간신히 잡힌다고 한다.
글고 위협적으로 나오는 범죄자들에게 공포탄이나 실탄을 발사하게되면 그 경위서 쓰고 불려가 진술하며 해명하기 바쁘다니 참으로 인권의 최후보루인 경찰관노릇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물론 어느 정도는 인권을 존중해줘야하고 윤석열같은 무식한 검찰들의 작태들은 중지시키고 검찰개혁도 해야하지만 지금은 인권탄압했던 박정희,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독재시대가 아니다.
5천만 국민들이 두발뻗고 편하게 잘 수 있도록 경찰관들의 직무범위를 포괄적으로 인정해주고 사형제도도 실효성있게 존치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또한, 절대 가석방없는 종신형제도도 속히 신설되어야한다고 생각된다.
글고 이책은 순경에서부터 경위까지 30년간 경찰관 직무를 수행하고 계시는 현직 경찰관께서 그동안 겪으셨던 40편의 에피소드들을 소개하시며 바람직한 인권개선방향은 무엇인지 모색해보는 기회도 갖어보신 좋은 책이었다.
현직 경찰관께서 30년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으셨겠는가!
어떤 때는 목숨을 위협당하는 일도 있으셨다~
그런 면에서 이 40편에 달하는 에피소드들을 읽어보니 어떤 때는 긴박했고 긴장도 늦출 수 없었던 경우들도 많았다.
그러나, 이책에서는 긴박한 이야기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어느 치매할머님의 안타까운 치매이야기를 다룬 <70대 할머니 혼비백산 달려온 사연>파트를 읽으니 우리 주위에서는 보호받고 돌봐야할 어르신들도 참많구나 그런 느낌도 받았다.
그리하여 이책은 신임 순경 및 경찰지망생분들은 물론 30년경력의 현역경찰관의 40편의 에피소드들이 무엇일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공익의 침해를 전혀 개의치않는 사회가 된걸 개탄하시면서 들려주시던 다음의 말씀이...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사회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가져올 때는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것은 보다 많은 보편적인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하기위해 우리 사회가 일정부분 감내해야할 수인의 의무라 생각한다. (p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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