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떻게 부동산 1인 창업으로 10억을 벌었을까? - 부동산 투자의 숨겨진 진실!
박규남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돈을 번다는 말은 자고있어도 돈이 들어올때 할 수 있는 말이다. (p25) "

아 나는 아빠곰탕대표이시기도하고 C & C Consulting Group 대표이기도하신 박규남대표께서 저술하시고 매일경제신문사에서 펴낸 이책 <그는 어떻게 부동산 1인창업으로 10억을 벌었을까?>를 읽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저 한줄의 말씀이 우리가 경제생활을 하는 실제적인 혹은 본질적인 목표요, 소망이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가 돈버는 방법은 여러가지일 것이다.

자신의 본래직업에서 경제적 소득을 얻는 것이 기본이고 여러 투자처를 통해 경제적 소득이 들어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부동산이라면 월임대소득이 될 것이다.

매달 일정한 시기에 월임대소득이 입금된다면 이보다 더좋은 효자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잘키운 부동산 하나 열아들 부럽지않다>라는 말도 일리있게 들리기도 한다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신다.

정말 요즘엔 안팎으로 쉽지않은 시기이기에 어떻게 투자전망을 해야할지 고민인 시대이다.
그중에서도 부동산은 분명 쉬운듯하면서도 어려운 분야이다.
그러하기에 이책이 부동산 1인창업으로 어떻게 부를 창출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알기쉽게 들려주어셔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따라서, 이책에서 말하고자하는 바는 RIT기법으로 머니파이프라인을 구축하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지가가 폭등할 지점과 시기를 정확히 파악하여 때를 기다리고 그때가 왔으면 과감하게 액션을 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그런 노하우를 터득하기위해서는 투자의 타이밍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매도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아 나는 이책을 읽고서 부동산투자도 부단히 공부하고 연구해서 남다른 투자전략과 결단력을 갖추는데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되었다.

지금도 생각나네...

책상머리 이론에만 매몰되지않고 직접 움직여 액션을 하고 경험도 축적해야 살아남는 취지의 다음의 말씀이...

"부자가 되기위해 제일 중요한 것,
첫째도 실무, 둘째도 실무, 셋째도 무조건 실무다.
그래야만 남들은 산밑자락에서 기어오르며 전전긍긍할때
당신은 허투루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부의 정상으로 껑충 뛰어오를 수가 있게된다. (p34)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