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에 품격을 더하라 - 성공과 사람 모두를 얻는 리더십과 영업 스킬
손갑헌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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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정말 심도있게 읽어보기 위하여 서평 목록의 가장 마지막에 두고 읽고 또 읽으며 탐독했다. 이 책은 바쁘고 복잡한 일상이 반복되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지도 모른다. 사람이란 사회 없이는 살 수 없는 동물에 불과하고, 그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인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과 교류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임에 틀림이 없다. 각박하고 바쁘며, 인간관계의 중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지금 이 모든 우려들과 걱정들에 대한 희망책으로서 한 줄기 빛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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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MBA, 서울대학교에서 CFO 전략 과정을 수료한 경영 분야의 전문가 중 한 사람이기도 하며, 91년도부터 은행 업무와 영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수십 년 간의 실무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KB 국민은행 본부 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대한민국 은행계의 노련한 전략가이자 전문가이다. 그가 30년 간 영업 업무의 최전선에서 셀 수 없이 많은 거래처와 고객들, 즉 사람들을 상대하며 나누었던 이야기들과 경험 하나하나를 통해 얻어 낸 실무 지식과 노하우들을 온전히 녹여내 집필한 최적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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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상품을 판매하는 업무를 일컫지만 영업이라고 해서 비단 회사나 개인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어떠한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수많은 고객들을 응대해가며 거절당하고 또 거절당하며 눈물을 삼켜야 하고, 결국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숙련된 인간관계 스킬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저자가 평생 동안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얻은 최고의 대인관계 스킬과 인간관계에서의 노하우들을 독자에게 전달해주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영업을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불문하고 도움이 될 것 이다. 단 한 장이라도  읽으면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하나의 소주제를 가지고 장황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책이 결코 아니며, 유용한 노하우만을 정제하여 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팁을 끊임없이 전달하는 부글부글 끓는 노하우의 용광로 같은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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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분파 자동차정비산업기사 필기 - NCS학습모듈반영(새로운출제기준) ㅣ 2022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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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험생들이 최단 기간의 산업기사 필기 합격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2022 새해에 최신 NCS 기반의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필기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해낼 수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교과서 내지는 수험서의 특징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다양한 이론을 얼마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책 내부의 이론을 설명하는 파트에 배치하고 있는지와 시각적으로 얼마나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활용하고 있는지 이 두 가지를 필히 먼저 따져볼 만 하다. 이 책을 그러한 점에서 이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획득하고 있는 최상의 수험서로서의 가치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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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책으로 공부하는 것 뿐만 아니라, 헷갈리는 부분이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에듀웨이 카페에 방문해서 질문을 해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더더욱 안심하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동자엔진정비의 엔진본체 파트를 시작으로 수많은 이론을 매우 체계적이고 가독성있는 폰트로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가 독자들의 학습에 유리한 수험서를 집필할 때 가미할 수 있는 수많은 노하우를 가미해 집필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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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사진 자료들을 통해 세세하게 설명하고 난 이후에는 바로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며 독자들은 개념을 적용하여 유형학습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문제 수도 한 파트에 100여개에 달하는 등 퀄리티 있는 문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행여나 필기 시험 문제수가 부족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FR 자동변속기의 개략도의 경우 하나의 페이지 전체를 사용하여 큰 그림으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여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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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 기사시험을 준비하거나,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이 책은 자동차의 구조와 원리를 매우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탐독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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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 듣는 바이오메디컬공학 - 한양대 공대 교수들이 말하는 미래 의공학 기술
임창환 외 지음 / Mid(엠아이디)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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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위한 의학, 공학 서적을 보는 것이 취미인 나에게 단비처럼 내려온 하나의 소중한 책을 소개한다. 이 책은 서른을 바라보는 내가 새로 흥미를 가지게 된 의학과 공학 분야 두 가지가 하나로 합쳐진 의공학에 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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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부터 시작해서 CT, MRI 등 최첨한 현대 의료장비들 뿐만 아니라, 현대 기술과 전기를 접목하여 사용하는 뇌심부자극술 등 각종 뇌 치료술까지 의공학의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각종 장비들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7인의 공과대학 교수들에 의해 쓰여진 이 책을 통해 그들의 방대하고 심오한 지식을 최대한 심플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최선의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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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한번 쯤 들어봤거나, 또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에 대해서 이 책은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몸 속 세포를 관망하는 마이크로 나노 제조 기술 뿐만 아니라, 의공학이 뇌에 큰 중점을 두는 분야로서 차세대 최고의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그 발전 가능성을 조명하고 있다. 인체의 뇌를 컴퓨터와 비교하며 설명하는 부분은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워서 여러번 읽어도 그 감동이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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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렇게 우리에게 과학사적 상식을 전달해줄 뿐만 아니라, 현재 개발된 장비들에 대한 긍정적인 의공학적 의의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으며, 앞으로 올 인류의 미래 기술에 대해서도 음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병원에 배치되어 우리가 마치 당연한 것처럼 사용하고 있는 의학 장비들의 변천사와 작동 원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혹자에게는 이 책이 과학에 대한 근본적 갈증을 해결해주는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가 되어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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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의 학생들은 물론이고, 과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나, 뇌와 의학, 공학 분야의 상식을 쌓고자 하는 의향이 있는 모든 일반인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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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돌아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정현주 지음 / 아루카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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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에서 미술심리상담을 전공한 전문가가 쓴 일종의 마음챙김(mindfulness)에 관한 책인 것 같다. 마음챙김이란 요즘 트렌디한 말로 하면 '멘탈 관리'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저자는 독자들에게는 한 사람의 유능하고 믿음직한 멘토의 역할을 해낸다. 진실을 마주하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며, 창의력을 되찾고, 열등감을 극복하는 등 이 책이 다루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현대인에게 결여된 마음의 요소를 보완할 수 있게 해 준다. 예를 들어, 열등감에 대한 부분에서도 뭉뚱그려서 추상적인 열등감에 대해서만 논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적 열등감, 수동적 열등감, 양육방식에 따른 열등감 등 각자 다양한 요소를 언급하면서 깊은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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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챕터가 풀어 나가는 이야기가 그다지 길지 않기 때문에 독자들은 부담을 가지지 않고 가볍게 이 책의 끝 페이지까지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단순하고 일반적인 교양 심리 서적과는 달리 저자는 간간이 저명 인사들이나 전문가들의 사례나 연구를 언급하면서 설명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과 견해를 조금씩 얻어나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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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 챕터에서는 추상화에 대해서 다룬다. 추상화란 무엇일까. 그림은 전문가만 그려야 하는 것이고 일반인들은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예술의 영역인가. 그렇지 않다. 이 책에서 저자는 추상화란 자기 스스로의 내면을 반영해 누군가에게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리는 것일 수 있다고 소개한다. 추상 미술을 선호하는 사람일수록 더 자유롭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하며, 완성된 추상화는 그린 사람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독특함을 담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추상 미술을 선호하는 사람일 수록 더 많은 감각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하니 더 이상 추상적인 개념이 예술에 국한되어 오직 예술가들만이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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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챙김을 얻어 우리의 내면에 평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향기로운 비단 주머니와 같다. 새롭고 감각적인 삶의 의미를 찾고자 시도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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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제 간식 레시피 - 유별난 개엄마 유튜버 디바제니의
디바제니 지음 / 너와숲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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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반려견을 떼어낼 수 없는 사이이다. 인류의 오랜 역사에서 강아지들은 인간과 함께 해왔고, 우리들의 삶에 일부가 되었으며 이제는 하나의 반려자의 존재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 책은 유명 유튜버인 디바제시카인 친언니의 권유로 유튜브를 시작한 디바제니의 레시피이다. 이 책의 컨셉이 독특한 점은 사람이 아니라 반려견들을 위한 품격있는 레시피로 책을 구성했다는 점에 있다. 


반려견 보니와 함께 사는 유쾌한 저자는 초보자들도 성공하는 초간단 요리부터 맛깔나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두부 스틱, 닭 가슴살 육포, 돼지껍데기 껌, 오트밀 죽 등 반려견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이자, 그들의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요리들의 레시피가 구성되어 있다. 코코넛 고구마 수프, 에그 푸딩 등 솔직히 강아지들을 위한 음식이지만 사람이 보기에도 침을 꿀꺽 삼킬 만큼 구미가 당기는 듯하다. 이러한 간단한 음식 뿐만 아니라, 참치 볶음밥, 바나나 빵, 통밀 쿠키, 두부 스테이크 등 정성이 가득한 일반식의 레시피의 향연이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영양이 가득한 특별식으로서는 수제 소시지, 수제 어묵, 오리 백숙, 전복죽 등 특별하고 건강한 음식들도 반려견들에게 제공 할 수 있으니 반려견들과 한시라도 떨어지지 못할 만큼 강아지들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는 이 책은 그들이 직접 만든 건강식을 강아지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크나큰 기쁨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전술한 레시피들은 일부만 적은 것이며, 총 50개에 육박하는 반려견들을 위한 다양한 레시피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선명하고 다양한 사진 자료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음식의 비주얼을 보면 눈이 즐겁기까지 하다. 사진 자료와 조리법은 초보자들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다양하기 때문에, 실패없이 조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레시피 뿐만 아니라 저자가 반려견 보니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의 조각들도 이 책 여러 곳에 담겨있어서 반려견을 향한 저자의 애틋하고도 각별한 애정을 느끼기게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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