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딴지곰의 레트로 게임 대백과 - 열혈 겜돌이의 명작 고전 게임 추억 찾기 연구소 ㅣ 꿀딴지곰의 게임 대백과
꿀딴지곰 지음 / 보누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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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주름 잡았던 명작 고전 게임들이 책 한 권에 모두 수록되어 있는 책을 기다리고 계셨다면 바로 이 책을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상 고전 게임들의 백과사전이라고 볼 수 있는 전무후무한 책입니다. 제가 정말 어린 시절부터 했던 게임들도 이 책에 모두 수록되어 있는데요. 이 책은 시대별로 명작 고전 게임 작품들을 정리하고 있어서 각 게임들이나 시리즈물들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변천사까지 한눈에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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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가나다순으로 배열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대순으로 되어 있다 보니 '아, 이게 OO 시절에 출시된 게임이었던 거구나.'라는 생각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정말 어렸을 때 했던 게임들의 대략적인 이미지는 평소에 곧잘 떠오르면 그에 대한 사색에 잠깐 동안 잠기곤 했지만 게임의 제목에 대한 기억은 존재하지 않다 보니 때론 그립기도 하고, 그러한 어린 시절의 추억이 향수를 불러일으키곤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이미지로 첨부한 두 게임들이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무수히 많은 고전 게임들 중 두 가지 게임인데요. 제가 그토록 많이 클리어하고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게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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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그리고 꿀딴지곰이라는 이 책의 저자분은 게임 유튜버이면서 고전 게임에 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전 게임 관련 지식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각 게임의 제작사와 제작연도, 그리고 제작과 관련된 수많은 다양한 비화까지 이 책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어서 게임을 하지 않고 단순히 이 책을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고전 게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예비 독자 여러분들도 어린 시절에 즐겨 했던 게임의 제목을 찾아보면서 그 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가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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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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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욕망의 비밀 - 욕망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가?
김정수 지음 / 한언출판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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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이자 가톨릭대 정신과 외래교수인 김정수 교수님이 쓴 이 책은 인간의 욕망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뇌와 정신이 인간의 일생에 얼마만큼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요즘은 뇌과학과 관련된 과학 서적을 읽는 것에 푹 빠져 있었는데 뇌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정신의학적인 측면에서의 뇌의 작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어서 너무나도 유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누구든지 의학과 과학, 특히 정신과학에 대해서 입문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한 번쯤은 꼭 완독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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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몸을 움직여 살아가지만 사실상 그 육체도 두뇌의 통제를 받고 살아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뇌가 중요한데, 뇌로부터 발현되는 정신은 얼마나 더 중요할까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제가 첨부한 두 번째 사진은 이 책의 100페이지에 수록된 글귀입니다. 이 부분을 보고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골 안의 썩은 물을 마시고 달다고 생각하며 시원하게 갈증을 달랬던 원효대사의 해골물 사건과 유사한 사건을 소개하는 글귀였는데, 그만큼 정신이 인간을 지배하고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과학적 진리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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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회자되며 철학서에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대사상가인 장 폴 사르트르가 청소년기에 성욕을 감당할 수 없었다는 글귀도 흥미로웠습니다. 어쩌면 인간이란 존재는 정신을 제어할 수 있다면 인간이 느끼는 끔찍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신과 교수님이 들려주는 인간의 뇌와 정신에 관한 다양한 비밀들이 숨겨져 있는 한 권이 마법서처럼 이 책 안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일반인이든 학생이든 2022년에 꼭 읽어야 하는 과학 교양 도서 중 베스트 서적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유익한 책이라고 개인적으로 평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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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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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바이 스텝 모던 히브리어 - 유대인과 이스라엘을 알아가는 첫걸음
남윤수 지음 / 렛츠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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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라는 언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히브리어는 900만 명이나 되는 인구를 보유한 이스라엘의 주 언어로서 성경과도 굉장한 인연이 있어서 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는 사제들은 히브리어를 대학에서 배울 정도로 기독교와도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히브리어는 글자가 굉장히 특이한데요. 우리나라의 자음인 ㄱ,ㅁ,ㅇ이나 알파벳의 N, C, D 등과 아주 흡사한 동글동글하거나 네모난 글자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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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근데 히브리어는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있는 주류 언어가 아니다 보니 이 언어에 대해서 입문 과정부터 천천히 알려주는 책이 전혀 없었어요. 강의를 보려고 해도 찾기 어렵고 정말 히브리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신학을 전공해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히브리어에 대해서 입문자들이 열 수 있는 대문은 없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만난 이 책은 바로 그런 히브리어에 대해서 처음 접하고 입문자들이 천천히 책을 읽으면서 연구할 수 있는 그런 서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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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언어든지 글자부터 시작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의 ㄱ, ㄴ, ㄷ, ㄹ, ㅁ부터 배우듯이 우리도 영어를 배우려면 알파벳을, 일본어를 배우려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부터 익혀야 하는 법인데, 이 책은 히브리어의 글자의 원리와 의미부터 설명하기 때문에 완전 입문, 기초 수준부터 배울 수 있는 좋은 언어 서적으로 보입니다. 히브리어에 대해서 이 정도로 입문자를 배려해서 차근차근 입문 수준부터 알려주는 책이 없었다는 점이 좀 아쉬웠는데 올해 2022년 하반기에 드디어 누구나 배울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쓰인 히브리어 책이 등장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바로 읽어보고 싶어서 책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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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나 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히브리어를 한 번쯤은 공부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는 유니크한 언어를 공부해 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바로 이 언어를 추천드립니다. 히브리어가 암호 같은 느낌도 있어서 글자가 신기해 보여서 흥미가 많이 생기는 언어인데 이 책으로 공부해 보시면서 히브리어 실력을 키워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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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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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 무조건 따라하면 통하는 ㅣ 일상생활 여행회화
이원준 엮음 / 탑메이드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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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일본 관광을 위해서 필요한 모든 대화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출입국부터 숙박, 식사, 교통, 관광, 쇼핑, 방문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트러블까지 대응할 수 있는 일본어 회화 문장들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일본 어디를 가든지 필요한 다양한 문구들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올 컬러로 되어 있어서 눈에 보기도 좋고 색깔이 있다 보니 가독성도 좋습니다. 일본어 문장 아래에는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를 우리말 발음대로 적어 두어서 일본어 글자의 발음을 헷갈릴 여지도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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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회화 표현을 보면서 여러 가지 현대 일본인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엿볼 수도 있고, 필수적인 일본어 어휘들을 습득할 수 있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회화 문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영어사전이나 일어사전 안에 있는 구성처럼 예를 들어 자동차의 각 부위별 일본어 명칭이 무엇인지 다양한 어휘까지 소개해 주고 있어서 이보다 더 좋은 책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구성이 좋아서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일본어 책 중에 좋은 것이 또 있는지 찾아보다가 달력처럼 탁상에 올려놓고 볼 수 있는 일본어 회화 책도 있어서 그 책도 같이 주문해서 사무실 책상에 두고 매일 읽어 보면서 익힐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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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꼭 여행에 가지 않더라도 일본어를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일본에 갈 일이 있지 않을까요? 그때 상황이 닥쳤을 때 공부하는 것도 좋겠지만 저처럼 당장 일본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이 책을 통해서 여러 가지 회화 표현들을 미리 익혀두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이나 일본 관광 등 여행을 계획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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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 무조건 따라하면 통하는 ㅣ 일상생활 여행회화
이원준 엮음 / 탑메이드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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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상황에서 활용할 수있는 일본어 회화 문장들이 총망라돼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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