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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 - 이미 시작된 AGI,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다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5년 11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AI와 앞으로의 미래 전망을 다루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AGI 학회, 지구 돕기, AGI 오픈 코그의 한국 대표이자 AI 반려봇 기업 마인드 칠드런의 박영숙 이사님으로, 그녀는 유엔 미래포럼 대표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15년 연속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누적 80만 부를 판매한 세계의 미래 보고서 시리즈의 저자로, 미래학자로서 50년 가까이 연구를 이어온 제롬 글렌과 함께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은 앞으로 AGI(인공지능)가 인간에게 다가왔을 때, 인간 사회와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AI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AGI가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지, 인간이 이러한 기술을 다룰 준비가 되어 있는지, AI와 인간의 상호작용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지 등 미래 사회와 인간 생활 전반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AI가 앞으로 5년 내에 인간을 능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다룰 때, 긴장감과 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AI의 미래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일론 머스크도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AI 발전으로 인해 사라질 직업과 유지될 직업에 대한 논의를 유튜브 인터뷰에서 진행하더군요. 이 책은 이렇게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정보나 쇼츠를 책 한 권으로 총망라해서 바싹 모아 놓은 것 같은 지식의 책입니다. 단순히 영화나 상상에 기반한 미래상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와 분석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안내서로서 역할을 합니다.
단순히 AI와 로봇 기술뿐만 아니라, 교육 체계, 대학의 변화, 인간 생활 패턴, 기후 위기 등 인간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미래학적 주제까지 다룹니다. 이러한 접근은 AI가 인간 사회와 지구 환경에 미치는 복합적 영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AI와 미래 기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AI가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간 삶 전반에 깊숙이 자리할 AI의 역할과 영향을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익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