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를 직접 손에 들고 펴서 읽어 보면서 제 마음속에 드는 생각은 바로 '손뼉을 쳐 주고 싶다.'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저자분이 어떤 분인가 하고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검색해 본 후에 저자의 다른 작품들을 보았는데 이전부터 영어를 가르쳐 오시면서 영어와 관련된 도서 집필 등 콘텐츠를 제작해 오신 분이라는 것을 보고 '역시'라는 두 글자의 단어가 절로 떠오르게 되더군요. 영어를 직접 가르쳐 본 적이 있는 분이 만든 다이어리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크리스천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의 잠언 파트에 좋은 말씀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와 관련된 내용이 없더라도 인생에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법한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거든요. 이 책은 성경에서 등장하는 그러한 인생에서 평생 간직하며 삶의 동반자가 되어줄 만한 인생 잠언들이 각 장마다 적혀 있어서 크리스천 분들께는 최고의 다이어리가 될 것이고,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아서 크리스천이 아닌 분들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베스트셀러에 담겨 있는 명언들을 보시면서 인문학적인 교양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책의 구성과 내지에도 있는데요. 책을 180도로 젖혀 책이 구겨지는 것 없이 완전히 바닥에 놓고 쓸 수 있어서 필기하기 너무 편합니다. 작문을 위해서는 역시 이러한 구성이 꼭 필요했는데 이 다이어리는 독자들이 힘을 들이지 않고도 편하게 이쁜 글씨로 필사 및 영어 작문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 있는 명언들은 정말 모두가 인생 명언들입니다. 직접 써 보면서 문장을 익혀 보시고, 영어 작문 공부와 함께 쉬어가기 부분의 영어 빈칸들을 채워 보시면서 진짜 영어 작문의 '감'을 느껴 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023년 새해를 위해 영어 작문을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