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가벼워지는 시간 (소책자(책속책) 포함)
김유상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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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를 위해서 장만할 수 있는 다이어리로는 상당한 수작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내지 디자인이 엄청나게 고급스럽습니다. 약간 중세 시대 양피지 같은 느낌을 주는 살짝 어두운 아이보리 색상이 마치 필사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다이어리였어요. 그리고 이 다이어리는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엄청나게 만족스러운 다이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안에 많은 영어 문장들이 있고, 특정한 영어 어휘에 대한 쓰임부터 예문까지 영어 공부에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만한 소재들이 탑재되어 있어서 영어 일기, 영어 필사 또는 영어 문장 공부부터 예문 학습까지 빠진 요소가 없는 아주 좋은 구성을 채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왼쪽에는 명언 등 영어 문장과 어휘에 대한 예문이 나와 있고, 다이어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오른쪽 내지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제목과 내용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도록 칸이 나누어져 있는 모습을 제가 올린 이미지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다이어리 중간중간마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는데 다이어리를 채워 나가시다가 잠깐 쉬어가는 겸 중간에 멋진 일러스트들을 보면서 쉬어갈 수 있습니다.

내지 한 장 한 장이 너무도 고급스럽고 무엇보다도 '펜을 들고 뭔가를 적고 싶은 마음'이 자꾸만 들게 하는 그런 책 한 권이라고 할까요? 필사 의지를 생겨나게 만드는 다이어리야말로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요건을 갖춘 다이어리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사진으로 보시는 것보다도 직접 손에 들고 펴 보았을 때 더욱 고급스러운 모습이 든다고 확신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새해 다이어리를 장만하고, 영어 공부까지 겸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 다이어리를 꼭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다이어리를 증정 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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