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61 | 62 | 63 | 6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시골, 여자, 축구 - 슛 한 번에 온 마을이 들썩거리는 화제의 여자 축구팀 이야기
노해원 지음 / 흐름출판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군필자 사이에서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흡사 영웅담같다. 대략 이렇다. 패색이 짙은 경기에서 선수들은 하나씩 지쳐가고, 거의 포기하기에 이른다. 그때 상대편 선수들을 하나씩 제치고 골대로 향해가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말도 안 되는 각도에서 중거리 슛을 날린다. 모두들 설마, 하고 공의 궤적을 따라 시선을 옮기는데 마치 신의 입김이라도 빌린 듯 공은 그림같이 골대로 빨려들어갔다는 뭐 그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랑스러운 이 책, <시골, 여자, 축구>에는 그런 무용담은 없다. 대신 마치 연애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설렘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





게 재미있는 걸까.

축구가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오히려 이상한 마음이 든다.

아직 이 마음을 질서 정연하게 설명할 자신은 없지만,

대회를 경험하고 한 가지 느낀 점은 축구는 정말 단순하다는 거다.

이기면 좋고 지면 분하다.

이 단순한 구조가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도 단순하게 만든다.

이기면 좋아서 계속하고, 지면 분해서 다시 한다.

이 굴레 속에서 계속 축구를 하다 보면

실력이 늘어가고, 우정이 생기고, 추억이 쌓이고 그러면 또 신이 나서 계속한다.

그래서 축구에 대한 마음은 항상 상향곡선이다.

​

​

'축구' 대신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상대의 이름을 넣어도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이다. "나는 너를 더 많이, 빨리 알고 싶은데 축구, 너란 존재는 왜 이리 다가가기 어려운 거니.." 하면서 말이다.

축구란 참 알다가도 모를 스포츠다. 도대체 왜 공 하나를 두고 그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것이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일까. 그건 아마 축구가 혼자하는 경기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흔히 축구는 관중까지 더해 12명의 선수가 뛰는 것이라고 한다. 모두의 열망을 담은 골이 터지는 순간의 희열, 우리는 그 환호를 잊지 못하고, 그 영광을 함께했던 사람을 잊지 못한다. ​​

​







어떻게든 혼자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깨달음이었다.

그라운드 위 11명의 선수들은 하나의 유기체와 같다.

모두 한 덩어리처럼 움직여야 한다.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야 하고

그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각자의 영역에서 서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혼자 최선을 다하는 것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의 다름을 아는 것.

이것이 공만 쫓는 사람이 될 건지, 공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될 건지의 차이를 만든다.

​

​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반반FC 선수들은 낄낄대며 약속한다. 나중에 우리끼리 한밤중에 모여 남자들처럼 웃통 벗고 축구 한 번 하자고. 결국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중요한 거다. 영화 <Wonka>에서 엄마가 홀로 남은 어린 아들에게 남긴 삶의 지혜처럼 말이다.

​​

The secret is, it's not the chocolate that matters.

It's the people you share it with.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노란 별 ㅣ 봄소풍 생각 키우기 1
카르멘 애그라 디디 지음, 헨리 쇠렌센 그림, 이수영 옮김 / 봄소풍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4학년, 2학년인 아이들과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어디까지 말을 해줘야 하나 고민될 때가 많다. 분명 실제 일어났던 사건인데 믿기 힘들만큼 잔혹한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유대인 학살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

​

[노란 별]은 1940년 덴마크 코펜하겐을 배경으로 당시 국민들의 믿음과 존경을 한 몸에 받았던 크리스티안 왕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어딜 가나 수많은 경호원들에 둘러쌓여 있는 지도자와 달리, 크리스티안 왕은 말을 타고 혼자 거리 곳곳을 둘러보곤 했다. 이를 의아하게 여기는 이방인들에게 덴마크 사람들이 한 말을 듣고 나면 그가 얼마나 사랑받는 왕이었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모두 왕의 호위병인걸요.”

​

​

​


​

이 후 덴마크에도 나치군의 먹구름이 몰려왔다. 하지만 크리스티안 왕은 왕궁에 걸린 나치를 상징하는 깃발을 내리도록 지시하는 등 전쟁 중에도 덴마크 국민들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 하지만 이내 당시 덴마크에 살던 많은 유대인들이 가슴에 노란 별을 단 채 어디론가 끌려가 소식이 끊어지고 만다. 국민들은 이번에도 왕의 지혜를 기다렸지만 이번에는 크리스티안 왕도 깊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군사를 일으켜 나치에 맞서자니 수많은 희생이 뒤따를 것이 분명했고, 그대로 두자니 유대인인 동시에 덴마크 국민인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

​


​

크리스티안 왕은 답답한 마음에 밤이 깊도록 잠들지 못했다. 그러다 밤하늘에 무수히 반짝이고 있던 별들을 보며 결심했다. 이번에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랑하는 덴마크 국민들을 지켜 내기로. 다음 날 크리스티안 왕은 여느 때처럼 마을 타고 혼자 거리로 나섰다. 가슴에 노란 별을 단 옷을 입은 채로. 그리고 그를 존경하는 국민들도 모두 가슴에 노란 별을 달기 시작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난다.

​

가슴에 노란 별을 단 덴마크 국민들은 나치가 두렵지 않았을까. 아이들은 내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함께’여서 두려움도 물리칠 수 있었을 거라고. 그날 밤 아이들이 잠든 후 다짐했다. 아이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어른이 되겠다고.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겠다고. 그리고 늘 우리 곁에서 반짝이는, 사랑의 노란 별’을 잊지 않겠다고 말이다.

​



​

노란 별

저자

카르멘 애그라 디디

출판

봄소풍

발매

2024.05.16.

​

#노란 별 # 카르멘 애그라 디디 # 헨리 쇠렌센 # 봄소풍

#크리스티안 왕 # 덴마크 # 나치 # 믿음과 존경 # 사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뉴베리상 필독서 35 - 100년 전통 아동문학계의 노벨상, 뉴베리상 필독서 35권을 한 권에 ㅣ 필독서 시리즈 20
조연호 지음 / 센시오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릴 때 소설 읽기에 푹 빠져 지냈다는 작가는 현재 초등학생과 유치원에 다니는 두 딸을 둔 아빠다. 덕분에 아이에게 추천하는 것으로 끝내는 책이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저마다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것 같아 반가웠다. 또한 뉴베리상 수상작들을 읽으며 성장한 아이와 함께 노벨문학상 수상작도 같이 읽을 수 있을거라는 기대로 기분좋게 책장을 열었다.

​

작가는 본격적인 뉴베리 수상작 추천에 앞서 프롤로그를 통해 뉴베리상과 친해지는 시간을 마련해주었다. 특히 ‘뉴베리상 수상작을 지금 꼭 읽어야 하는 까닭’을 읽고 나니 이 책과 보다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샘솟았다. 왜냐하면 작가가 말한 세계 시민으로서의 넓은 시야, 문해력과 사고력, 청소년기에 겪는 예민한 정서적 문제에 대응할 힘, 마지막으로 가장 최신의 주제 의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까지. 부모라면 자신의 아이들에게 길러주고 싶은 것이 다 담겨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서둘러 차례를 자세히 살펴 보니 총 6부로 나뉘어져 있었다. 역경을 딛고 성장하는 주인공, 세계사적 인물과 사전, 공존과 존중, 생명과 환경, 자유와 평등, 판타지와 상상력. 차례만 읽었는데도 총 35권의 책 중 어떤 책부터 봐야할 지 행복한 고민이 시작됐다.

​

그중 1962년 수상작인 [청동 활]을 가장 먼저 읽고 싶어졌다. 저자인 엘리자베스 조지 스피어는 어린 시절 삼촌, 숙모, 사촌들과 함께 대가족을 이루며 살았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부모님과 들판과 숲에서 하이킹과 소풍을 즐기며 극장에도 자주 다녔다고 한다. 이것이 그녀가 훗날 1959년과 1962년 두 번이나 뉴베리상 메달을 받을 수 있었던 자양분이었을 것이다.

청동이란 구리에 주석을 섞어 만든 금속이다. 하지만 철보다 약해 청동으로 만든 활은 쓸모가 없다. 줄을 당겨야 활을 쏠텐데, 줄을 당기기만 해도 휘어버려 활을 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때로 누군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마치 거짓말처럼 이루어지기도 하는 것이 세상 일이다. 그런데 그 기적같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다름 아닌, 사랑이다.

적을 해칠 마음으로 증오를 한껏 담을 것이 아니라, 원수마저 껴안고 함께가고자 하는 넘치는 사랑의 마음으로 청동 활 시위를 당겨야 한다는 것이다. 증오와 사랑이 너무 극단적이라면 강함과 부드러움으로 대체해도 좋을 것이다. 나그네의 옷을 벗긴 것은 거센 바람이 아닌 따뜻한 햇살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

​

 

​

​


작가는 책날개에서부터 뉴베리상 수상작을 혼자가 아닌 같이 읽기를 강력히 권하고 있다. 그래서 책을 읽는 여러가지 흥미로운 관점과 다양한 토론 주제를 제시한다. 이러한 독후 활동을 통해 나와 타인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게 되고, 앞서 저자가 말했던 뉴베리상 수상작을 읽음으로써 갖출 수 있는 소양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많다. 그럴수록 더 밝은 세상으로 안내하는 등대 같은 이런 책들이 더욱 소중하게 여겨진다. 앞으로 이 책에 나와 있는 35권의 추천도서 뿐 아니라 뉴베리상 수상작들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읽어나가도록 해야겠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

​

​

# 뉴베리상 필독서 35 # 조연호 # 센시오

# 노벨문학상 필독서 30 #뉴베리상 수상작을 지금 꼭 읽어야 하는 까닭

# 세계 시민 되기 # 문해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매일 위대해지는 글쓰기 씀 : 초등 4단계 ㅣ 매일 위대해지는 글쓰기 씀 4
최승한 지음 / 사람in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어떤 책이든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앞뒤 표지와 저자, 머리말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편이에요. 이번에 읽은 <매일 위대해지는 글쓰기 씀>은 제목부터 웅장해서 마음이 들었고, 저자의 이력을 보고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저자 최승한 선생님은 초등 교사와 한국교과서연구재단의 연구원을 거쳐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했어요. 그래서 초등 교과 교육과정이 반영돼 있습니다. 와, 뭔가 벌써 위대해지는 기분이군 하며 책을 살펴본 후 저는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아이들의 초등 생활은 이 책과 함께하겠다고 말이죠.





즐기는 자가 승리하리니, 일단 재미있어야 뭐든 시작을 하잖아요. 저자 최승한 선생님은 그 분야에서 전문가이시므로 1단원은 '재미있게 쓰기'로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실제로 1단원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낱말의 적절한 쓰임과 꾸밈말, 그리고 오감을 활용한 표현으로 문장을 풍성하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줘요. 올해 초등 4학년인 저희 아이는 1단원 중에서 이어 쓰기와 릴레이 쓰기가 흥미롭다고 했어요.

재미있는 글쓰기로 몸을 풀었다면 바르게 문단 쓰기, 국어사전의 활용, 원고지 쓰기, 장르와 목적에 따라 글쓰기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인 글쓰기를 연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7단원에서는 브레인스토밍과 마인드맵을 다뤄요. 저희는 올해 초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다같이 모여 마인드맵을 진행하고 있는데 글쓰기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매일 위대해지는 글쓰기 씀>은 너무 쉽거나 얇지도 않고, 너무 어렵거나 두껍지도 않아 조금씩 조금씩 써나가기에 적합한 책이예요. 그래서 글쓰기라면 절레절레 고개를 젓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하루에 한 두쪽씩, 한 문장 두 문장이 모이다보면 분명 위대한 글쓰기의 초석이 될 거라 믿습니다. 물론 엄마의 폭풍 칭찬도 함께면 더욱 효과가 좋겠죠? ^^

​

​




​

# 매일 위대해지는 글쓰기 씀 초등 4단계 # 최승한 # 국어 교과서 집필 # 미자모 # 미자모 서평단 # 초등 국어 교육과정 반영

# 수행 평가야 기다려! 위대해져서 만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린이를 위한 돈의 속성 - 레벨 1단계
서진 엮음, 강인성 그림, 돈의 속성 원작 / 스노우폭스북스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표지를 넘기고 단번에 후루룩 읽었다.

​

일단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리고 쌍둥이인 원영이와 이서의 다른 경제 관념을 통해 아이들이 '돈'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면, 3분 먼저 태어난 언니 원영이는 매달 받는 용돈 7만원 중 3만원은 저금을 하기로 한다. 반면 이서는 한 달 동안 돈을 쓰고 남은 돈을 저금하기로 한다.

​

이후 원영이는 현명한 소비와 지출로 이자까지 챙겨가며 점점 돈을 불린다. 하지만 이서는 계획 없는 소비와 충동 구매 등으로 인해 저금할 돈은 커녕 용돈이 모자랄 지경에 이른다.

​

사실 많은 사람들이 원영이보다 이서에게 더 친근감을 느낄 것이다. 뭐 특별히 돈을 펑펑 쓴 것 같지도 않은데 한 달이 지나보면 꽤 큰 금액이 지출돼 있다. 그렇기에 마지막에 원영이의 통장에 찍힌 잔액은 더욱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최근 첫째 아이와 함께 경제 교육을 차근차근 진행중이라 내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도 강력 추천했다. 아이 역시 단숨에 읽고 진짜 재미있다면 엄지 척을 했다. 초등학교 2학년인 둘째도 대체 무슨 책이기에 그러냐며 읽기 시작하더니 본인의 책상 곳곳에 있던 '예쁜 쓰레기'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이제 충동적으로 사달라고 조르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엄마인 내가 백 번 천 번을 말해도 안 통하더니 제 또래의 경험담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다니!

또 내년부터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첫째 아이에게 용돈을 주기로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돈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벌고 어떻게 써야 하며, 어떻게 불려나가야 하는지 생각하고 계획하며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


​


​


차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단순히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자란 무엇인지, 돈을 소중한 친구처럼 대해야 한다는지, 돈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돼지저금통보다 은행을 가까이 해야 한다는 내용은 당장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실천할 수 있어 유용하고 좋았다.

​

또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게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중요한 내용을 상기시켜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이것은 어린이를 위한 경제서이기도 하지만 아주 훌륭한 자기 계발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



때때로 우리는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다. 알지만 못하고, 알면서도 안 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실수를 통해 배우고, 책을 읽는다. <어린이를 위한 돈의 속성>은 초등 저학년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부담이 없어서 오래도록 가까이 두고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좋을 것 같다. 일단 나부터 다시 한 번 결심했다. 행복한 부자가 될 결심!

​

​

# 어린이를 위한 돈의 속성 # 서진 # 강민성 # 미자모 # 미자모 서평단

# 거지가 버린 동전을 줍는 부자 아저씨의 진짜 돈 공부 이야기 # 부자가 되려면? # 돈! 너는 누구니? # 돈! 제대로 쓰기 # 돈! 잘 모으기 # 돈! 차근차근 불리기

# 행복한 부자될 결심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61 | 62 | 63 | 6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