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불안 세대 - 화면 속 세상 대신 진짜 우정과 자유를 선택한 아이들
조너선 하이트.캐서린 프라이스 지음, 신시아 유안 쳉 그림, 이충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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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불안 세대>는
핸드폰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그리고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나는 아직 핸드폰이 없는데
사실 예전에는 엄청 갖고 싶었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핸드폰이 별로 갖고 싶지 않아졌다.



핸드폰을하면,
어휘력 저하, 중독,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뇌가 프로그래밍이 되고 있다는 사실‼️
다양한 자극들로 인해 도파민이 터진다.



그리고
공짜 앱들이 광고 등을 보면,
사실은 공짜 앱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충격적인게 70% 이상이
화장실에 갈때도 휴대폰을 가지고 간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나서
핸드폰이 좋게 쓰면 좋은 물건이 되지만,
매일 게임만 하고, SNS만 하면
내 뇌가 프로그래밍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제 부모님께 핸드폰을 사달라 하지 않게 되었다.


핸드폰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더 많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달았다.

#루야의독서기록장





올 3월부터는
학교내에서 핸드폰 사용이 금지된다는 것 알고 계시죠?
(아니 원래 사용 불가가 아니였나요?😝)


많은 아이들이
현실에서는 '지나치게 보호'를 받는 반면,
온라인 세계에서는 '방치'가 되고 있어요.



이 책은
스마트폰 시대를 살아가는 10대에게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묻는 안내서예요.


스마트폰에 대해
찬성ㆍ반대의 입장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마다 상황이 다르니까요)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SNS가 불안과 외로움을 키우는 구조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있어요.


<도구>의 발전은
어떻게 쓰이느냐의 따라 득이되고 해가 되니까요.


저도 예준이 루야에게
이부분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꾸준히 이야기해 나가고 있는 분야이기도 해요.



누군가는 스마트폰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세상을 배우며 인생을 더 찬란하고
가치 있게 살아간다는 것

진짜 <자유>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웅진지식하우스 #10대를위한불안세대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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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철학이구나! - ‘왜’가 ‘내 생각’이 되는 순간
지하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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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흔하게 드는 궁금증들을
철학으로 풀어내어 매우 마음이 갔다.

가장 인상깊은 내용은
우리가 가장 많이 떠오르는 질문인

'공부는 왜 해야하죠?'로
연관된 인물인 <플라톤>은
국가가 나서서 아이들을 다 같이 가르치고
딱 맞는 역할을 주자고 주장했는데,

물론 악의없이 한 말이겠지만
직업을 통해 자신이 모르던 분야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그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시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 같다.



그리고
프랑스 계몽주의에 영향을 준
<루소>는 '에밀'이라는 책을 썼는데,


사람을 특별한 목적에 맞게 억지로 바꾸려하기보다는
작은 새싹이 큰 나무로 자라듯 자연스럽게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이라고 생각했다.



놀라웠던것은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 어른들은 아이들을
'그저 좀 작은 어른' 이라 생각해서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위의 <루소>가 생각한 교육은
우리가 지금 하고있는 교육과 달라서
교육에도 여러 종류의 갈래가 있다는 걸 알았다.


근데 <루소>가 애매하긴 한 것이
아이들을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맡겼다는 것.
의무를 다할 수 없다면 아버지가 될자격이 없는데...

#예준독서기록장





이 책은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요.
소크라테스, 공자, 데카르트 등
동서양 대표 철학자들을 만나고
핵심 사상으로 생각에 길을 터 주는 위트 만점 철학 책이에요.



실제로 예준이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저에게 계속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엄마 이건 너무 모순아니야?"
"엄마는 이부분을 어떻게 생각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엄마ㅋㅋ)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은
그 마음 <왜?>를 자꾸 끄집어내는 책이죠‼️


예의에 대해, 규칙에 대해, 공부에 대해
그리고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짚어주고 있어요.



어려운 철학의 문을
호기심으로 열어줄 시간,

➡️ 왜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하죠?
➡️ 왜 폭력을 금지해야하죠?
➡️ 왜 인간은 환경을 파괴하죠?
➡️ 왜 우리는 환경을 지켜야하죠?

<왜>로 시작하는 세상의 궁금증을
<아이> 스스로가 찾아가도록 시간을 주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위즈덤하우스 #아이게철학이구나 #누루 남매책이야기 #나는엄마다8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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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내려놓기
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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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짓누르는 돌 하나...를 가지고 있나요❓️


📍죄책감을 거부하고 책임을 넘기는 사람 vs
📍죄책감만 느끼고 행동이 바뀌지 않는 사람 vs
📍죄책감 없이도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사람

여러분은 어떤 사람에 가까운가요?


죄책감 / 죄 / 후회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죄는
양심이나 도의에 벗어난 행위이며,

죄책감은
저지른 잘못이나 죄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거나 자책하는 마음

후회는
실수를 용서할 때 느끼는 마음


그렇다!
죄책감은 그저 우리가 우리의 규범과
기대에 어긋난 행동을 했고 그로 인해
자신을 비난한다는 증거일 뿐‼️



우리의 행동, 생각, 말, 감정을
잘못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우리가 허락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절대 우리에게 죄책감을 불러 일으킬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죄책감을 느꼈다면
우리가 '상대의 말에 동의'했기 때문이라는 것‼️



"너 때문에 한 숨도 못 잤다."
"너 때문에 내 명에 못살겠다."
"너 때문에 화병 난다."
"몇 학년인데 아직 이것도 몰라"



우리 어른들은
죄책감을 교육 수단으로 이용하지는 않았는지.
죄책감을 열심히 공부하게 독려하는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았는지.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많은 죄책감을 유발하는 것들로 둘러싸여 있어요.
아니 좀더 솔직히 말하면
죄책감에 민감한 인간의 마음을 노리고 있다고 해야겠어요.


➡️ 나쁜 세재를 사서
아이들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싶은 엄마가 어디 있으며

➡️ 메이커를 사주지 않아
아이의 기를 죽이고 싶은 부모가 어디 있나요.


해당 제품을 구매해야만
사랑받고 자신도 행복할 것이라고
그래서 <죄책감>에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럼
죄책감을 벗어나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습관으로 굳어진 생각이나 행동을
고치는 것으로 즉 "당신의 평가와 결론을 손볼 것"


📍첫 번째 단계 : 이론적인 깨달음
📍두 번째 단계: 연습
📍세 번째 단계 : 머리와 가슴의 충돌
📍네 번째 단계 : 머리와 가슴의 일치
📍다섯 번째 단계 : 새로운 습관
(P83~85/ 이론적인 깨다름 5단계 참고)


지성적 판단으로
해묵은 감정과 비난을 무시하며,
죄책감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않아야 해요.

스스로에게는
모든 생각과 행동의 습관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우리의 가슴을 짓누르는
돌덩이인 <죄책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죄책감의 뿌리를 시작으로
죄책감이 지니고있는 장점과 단점을 파헤치고,
죄책감을 벗어던지는 구체적인 전략들을 말하고 있어요.


나에 대한 평가를 점검해보고
죄책감이 밀려오면 대처하는 방법들
남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나오니
무거운 돌 하나가 마음을 짓누르고 있다면
조용히 이 책을 펼쳐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어쩌면
나의 감정들을 돌아봐주는 시간이 필요했는지도 모르니까요.


이 책은 선물받아 읽어보았는데 너무 좋아 추천합니다.💛


#모스그린 #상상의집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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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꼭 읽어야 할 20세기 세계사 - 세계를 바꾼 결정적 장면들
이영숙 지음 / 블랙피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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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
이란 여성들들이 히잡을 태우거나
머리카락을 드러내며 벗어 던지며
자유를 보여주는 영상을 본적이 있어요.



2022년 '마흐사 아미니 사건'의 계기로
<히잡과 순결법>이 강화되어
여성들의 인권과 자유를 강하게 압박하기 시작했어요.



현재에는 지하철과 거리에는
히잡을 쓰지 않은 여성들이 목격이 되기도 한다고 해요.



이렇게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고,
국제정세가 혼란스러운 상황들이
한순간에 발생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 책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나온 100년의 역사의 흐름과
가까운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20세기의 역사는
굵직한 사건들과 연관된 인물들도 많으며,
현재 세계를 반영하는 협약이나 협정들이
이루어진 시기이기도 하여
결코 가볍지 않은 역사의 무게를 지니고 있어요.



여전히 전쟁과 증오로 사건과 사고가
지금도 진행되고 있으며
이 또한 머지않아 역사가 되어 기록이 될테니
우리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한 장의 사진 속에는
많은 함축적인 의미들이 담고 있으니
전후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P.334 쪽의 사진 한 장 역시
앞에 언급한 <이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1979년 1월 31일 자에 실린 신문에는
<내일 아침 9시. 테헤란에서 호메이니를 맞이한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


이란 왕실에서 반대하다 추방되어
해외에서 망명 중인 종교 지도자이자
정치 지도자였던 '호메이니'가 귀국한다는 소식‼️


그가 귀국한 2월 1일 곧바로
이란 왕정이 무너졌다는 사실. 단 하루만에...



원유로 영국과 이란의 문제는 깊어져 갔고
(자세히 책에 소개되어 있으니 꼭 참고📌)
"이란의 석유를 국유화하자"라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지지자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은 '호메이니'는
종신 지도자로 선언되었고
종교 지도자 였기에 이슬람 근본 주의라 하는 목적하에
종교적으로 엄격한 정치를 하게 되었는데
그 피해는 여성들에게 돌아갔죠.

여자들은
머리카락, 팔꿈치, 발목 드러내지 않는 옷을 입어야 했고,
직업을 가질 수도 없게 되었어요.


이란의 현대와는 늦춰질 뿐만 아니라,
여성의 권리는 축소되고 추락하게 되었죠.



앞에 언급한 '마흐사 아마니 사건'은
한 젊은 여인이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고
도덕 경찰에 연행된 이후 의문의 죽음을 당했던 사건이예요.

두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과거와 현재가 바뀐게 아닌지
몇번이나 다시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그뿐만아니라,
세계사 속의 한국 전쟁은 어떤 모습이었고
이란 혁명,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순간,
러시아 혁명과 로마노프 왕조의 최후 등

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사를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으니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읽어도 좋더라고요.


오늘은 어떤 역사들로 기록이 될까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블랙피쉬 #한번은꼭읽어야할20세기세계사 #세계사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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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 - 평생 공부머리를 결정하는 초등 6년 배움 근육
최순나 지음 / 라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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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과 동시에
아이들 "준비물"들을 챙기느라 분주하죠?


저는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다
막상 매장에 물건이 없어
이번에는 일상적인 준비물을 제가 가서 구입했는데
이게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



시간을 내고 준비물을 사러가는 절차를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물건 하나도 소중하게 여기는
기회가 된다는 사실✔️




최근 본 글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대량으로 구입하는 지우개, 연필들이
아이들의 문해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글을 보며 공감되어 스토리에 공유를 했어요.


이 글에 대한 설명이
위에 내용과 비슷하여 꽤 설득력 있어보였어요.



언제나
모든것이 척척 준비되어 있는 상황에서 자란다면
아이는 주어진 것에 대해 귀한 줄을 모를 수 있으니까요.



최근에
남편과도 <결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의식적으로 아이들에게 결핍의 상황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결론을✔️


실제로
훌륭하게 아이를 키워낸 작가님의 글에서도
세 명의 아이에게 과자를 두 봉지만 사주는 환경을 주며
나눔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셨다고 해요.




가정에서
부모는 자녀로부터 권위를 인정받고 존중받아야 할
어른임을 알려줘야 하는 것✔️


아이가 어렸을 때는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위주로 외식을 했다면
이제는 엄마 아빠가 메뉴를 정합니다.

엄마 아빠가 먹을 수 있는 메뉴도
함께 먹을 수 있으니 좋지 않나며 이야기하죠. (제가ㅋㅋ)


한 주동안 열심히 일한 아빠를 위한 메뉴,
한 주동안 열심히 육아한 엄마를 위한 메뉴.

그덕분인지
아이들이 엄마 아빠는 뭐드시고 싶냐고 물어요






권위 있는 부모 vs 권위적인 부모
미묘한 차이속에 다름이 존재하는 부모의 역할❕️



이 책은
과도한 사교육, 끝없는 경쟁, 힘든 육아에서
부모와 학부모 사이에 있는
현실적인 <부모>를 도와줄 방법들을 다루고 있어요.


아이에 대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줄 거예요.



저는 이 말이 참 좋더라고요.

"교실은 모두가 1등을 할 수는 없지만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곳 입니다."

"교실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이
미래의 준비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불안한 시선에서 믿음의 시선으로
📍자존감이 자라는 교실
📍아이 안에 존재하는 공부 정서
📍책 읽기와 연결되는 공부 머리
📍놀이가 곧 배움이라는 사실

학부모와 부모의 경계선을 정할 수 있어요.



어제 아이들이 가져온 종이들 속에
아이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적었어요.


"우리 아이의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지도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저는 선생님을 무조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라고 적어냈어요.


아이의 성장을 올바르게 돋고싶어요.
같은 마음을 지닌 학부모님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라곰 #공부잘하는아이는이렇게배웁니다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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