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풍경
마치에이 미크노 지음, 발렌티나 고타르디 그림, 김시형 옮김 / 모스그린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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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벚꽃들 덕분에 예쁜 풍경을 마주하고,
요즘은 나무와 식물 덕분에
푸릇푸릇한 풍경을 매일 만나고 있어요.


저는 이사를 많이한 덕분에
다양한 지역에서 색다른 풍경을 마주했어요.
풍경은 항상 새로운 모습과 새로운 시선을 선물해주며,


그 풍경에 맞게 재미있는 사건들과
함께하는 사람들 덕분에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게 되죠

이런 풍경들이 차곡차곡 쌓여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이 책은 <풍경>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나>를 시작으로 나를 알아가고,
📍<우리>라는 시점으로 함께하는 관계의 소중함을,
📍<자연>을 깊이 이해하는 마음도 느낄 수 있게


다양한 시점으로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고,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우리만의 소중한 세계를 만들어 주고 있어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변화해 가는 그 과정이 풍경이라는
곳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색다른 관점이였어요.


➡️ 우리가 사는 풍경,
➡️ 우리가 살아갈 풍경,

인친님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가장 아름답게 <함께>라는 의미를
잘 설명하는 책이 아닐까싶어요.


아름다운 그림으로
아름답게 따뜻함을 선물해 주는 "우리가 사는 풍경"

바쁜 일상에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잠깐의 휴식의 시간을 선물해주세요.



귀한 책 선물 감사합니다 💕

#모스그린 #생각의집 #우리가사는풍경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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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민에 칸트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흔들리는 선택의 순간, 나를 지키는 생각 매뉴얼
아키모토 야스타카 지음, 김슬기 옮김 / 김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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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잠들고나면
그냥 자는 것이 억울(?)하다는 생각이...

그렇게 거실에 나와 시간을 보내면
왠지모르게 감정에 휘둘리는 밤을 보내게 되는데요.



지난주부터는
감정에 휘몰아치는 밤 대신에
<칸트의 일침>들을 들으며 잠을 잔 덕분에
이성으로 바로서는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생각을 빼앗기는 시대'
라는 말에 얼마나 동의하시나요?




사실 저도 이 책을 선택함에 있어
<칸트>라는 사람의 명성과 말, 유명세에 선택했어요.




'그 유명한 칸트가 한 말이니까'
'사람들이 칸트를 위대하다고 하니까'
'오랫동안 잊히지 않고 전해 내려오니까'

당연히 맞는 말이라며,
가치가 있다며 '명성에 대한 선입견'에
사로잡힌 상태였는지도 모르겠어요.

(설마... 이 피드를 클릭한 인.친.님.도?)




이러한 문제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죠.

그런데말입니다. (그..알?)
이러한 태도에는 무서운 댓가가 있다는 것.


명성에 대한 선입견에 사로잡힌 사람은
타인의 말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는 수준을 넘어

눈과 입, 머리까지
모두 타인에게 맡긴 것과 다름없는 상태라는 것이죠!


생각을 빼앗기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칸트는 중요한 메세지를 주고 있어요.


천천히 깊이
사유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타인의 소음이 아닌 내 지성으로 판단
📍차가운 이성이 가장 뜨거운 정답
📍나와 타인은 수단이 아닌 존재 그 자체
📍누구에게나 떳떳한 나만의 기준
📍나를 다스리는 데서 자유의 시작


이 책은
어렵고 지루한 철학책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들을
칸트의 언어로 살펴보며
독자가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예를들면
✔️논리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데..
✔️욕심이 많은 제 자신이 싫어요..
✔️배우자에게 불만이 있어요..
✔️악을 선택할 자유도 있지 않나요?..


다양한 16가지의
현대인의 고민을 다루며 어쩌면
나의 고민의 답도 찾을 수 있는 행운도 만날 수 있어요.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고민이 있다면,
단단한 기준을 잡고 이성적으로 제대로
일상을 마주하고 싶다면 칸트의 일침을 마주해 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김영사 #그고민에칸트라면이렇게말할것이다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철학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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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빌라 102호 해찬이의 정원 -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 취미에 진심 4
전정임 지음, 강혜영 그림 / 안녕로빈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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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이케아에 갔는데
아이들이 작고 귀여운 식물에 혹하길래
과거에 전사시켰던 몬스테라가 떠올라
저도 냉큼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곳곳에 작고 귀여운 식물들을 놓아주니
자주 그곳에 시선이 가더라고요.
(저 식물 좋아했나봐요.🌵🌿)



무지개 빌라 102호에 사는
해찬이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텃밭을 아빠와 함께 정원으로 가꾸기로 결심합니다.


처음과 달리 시간이 흐르면서
마구잡이로 심은 탓에 정원은 엉망이되는데...


방송을 통해
병든 식물을 돌보는 정원사를 보고
다시 자신의 정원을 돌보기로 결심해요.



정원을 돌보면서
해찬이는 기다릴 줄 아는 마음과
회복하는 생명력,
나누는 기쁨,
헤아릴 줄 아는 마음 등
다양한 마음의 성장을 마주하게 됩니다.





작은 정원을 통해
자신이 정원사가 되어
여러가지 식물을 키우면서
자신의 마음까지 키워내지요.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를 넘어
일 년을 마주하는 정원의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어요.



정원을 가꾸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계절별로 만나는 다양한 식물들 까지

예쁜 그림과 함께
따뜻한 이야기들이 함께 기록되어 있어요.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은 마음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
📍식물과 정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신 분
📍취미에 진심이신 분들



무지개 빌라 102호에 있는
해찬이의 정원은 모두 환영합니다.🌿


어디를 보든
초록 초록 예쁜 요즘,
나만의 정원의 상태도 점검해 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안녕로빈 #해찬이의정원 #진정임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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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멸종 실패기 - 죽을 운명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은 지독한 인간들의 생존 세계사
유진 지음 / 빅피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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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어느 시대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중세 시대에 화려한 연회를 즐기는 사람?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탐험가?



과거를 멋지게 회상하고 있다면..
잠시만요~*

과거는
우리가 떠올리는 것 만큼
낭만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속 성공사례에서 벗어나
인류가 마주했던 가장 불결하고 위험하며
기괴했던 순간들의 이야기들이
진짜 인류의 역사가 아닐까요?



과거의 일상들이 모여
오늘 날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되었고,
과거의 고통과 지금의 안온함을 맞바꾼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위험한 도시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병과 죽음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잔혹한 개발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의식주가 흉기였던 시절,
길을 걷는 것 조차 모험이었던 도시,
의학이 독보다 무서웠던 시대,
문명의 이름으로 자행된 학대,


과거의 일상을 마주할 때 느끼는 불편함과 슬픔이
일상속에 문득 생각이 나더라고요.



화려하게 보였던 연회장은
냄새나는 고기, 곰팡이 균이 가득한 빵,
알 수 없는 침전물이 가득한 와인,
우연히 보게된 부엌의 위생상태 등
우리가 알고 있던 화려함 속의 진실과 결코 달랐음을!



엘리자베스의 도자기 같은 피부와
와인처럼 붉은입술은 납과 수은을
반복적으로 얼굴에 덧바른 것일 뿐,

그로 인해
피부 손상과 빈혈,
신경계 이상을 유발하고,
기억력 저하와 우울 및 과민 반응 증상을 일으켜
감정 기복이 심해 불행하게 살았다는 사실까지


권력이 뭐길래
자신의 삶을 버려야했던 여왕이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직업과
인간의 기본권의 박탈은
죽을 운명에서 어떻게든 살아님은
지독한 인간들의 생존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어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과연 단 하루도 버틸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치열하고
때로는 잔혹했던 이야기들을 통해
이렇게 기억할 수 있어 세삼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여러분은,
과거 여행에서 부디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빅피시 #인류멸종실패기 #세계사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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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델과 또 다른 유령 - 마음의 얼룩을 사진 찍을 수 있을까? 미래그래픽노블 11
브레나 섬러 지음, 임윤정 옮김 / 밝은미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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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적 있지 않나요?
어울리고 싶지는 않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눠야할 때.

책 속에 마조리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한때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불편한 마음 속에,
함께 지낼 수 있는 무리가 있다는
안도감도 싫지는 않았기 때문이죠.

유령사진 찍기에 푹빠진 엘리자.
엘리자는 마조리에게 사진찍는
동아리에 함께 하자고 말해요.

친구들의 시선이 신경쓰였던 마조리는
지신도 엘리자와 같은 취급을 받을까봐
신경이 쓰입니다.

중간중간 나쁜 친구들이
마조리를 막 대하는 모습,
무던하게 그 상황을 넘어가는 마조리의 모습.

그 장면들이
부모가 되어보니 꽤 깊이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마조리와 그 친구들,
엘리자, 그리고 유령들을 통해
나와 타인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어요.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위치에 있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든
존재만으로 소중하다는 것임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며
무심코 타인을 대하지는 않았는지
무심코 관계 속에 위치가 정해지지 않았는지
한번쯤 되돌아 보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요.

아름다운 그림속에
주인공들의 섬세한 표정과
그 분위기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감정 전달 역시 바로바로 느낄 수 있었어요.

관계속에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어른들이 있다면,
사랑 스러운 이 세계로 초대해 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밝은미래 #웬델과또다른유령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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