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에 살고 싶다 - 한국인의 주택 유전자에서 찾은 좋은 집의 조건
김호민 지음 / 달고나(DALGONA)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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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에 살고 싶은 신가요?"

📍보기 좋은 집보다 살기 좋은 집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집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 숨쉬는 집
📍하이테크와 로테크가 함께 작동하는 집
📍시간이라는 재료가 충분히 사용된 집
📍밀도보다는 여백이 풍부한 집
📍따로 또 함께 존재하는 집
📍완공 후에도 집주인과 함께 평생 완성되어가는 집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저희는 직업 특성상
결혼하고 꽤 많은 지역과 많은 집을 걸쳐갔는데요.
결혼 전에는 설레임으로 즐겼다면
결혼 후에는 반갑지가 않더라고요.

마주하는 집을 나에게 맞추려고 노력을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떠나기 싫은 공간이 되어
아쉬움으로 마무리를 지었어요.


"내가 사는 집은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이 책은 이 질문을 시작으로
우리가 좋은 집을 판단할 때 지나쳤던 기준에 대해 재정립하고,
다양한 주택들에 대한 구조와 중요한 요소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공간 이야기들은 물론,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국의 집합 주거를 분석하고,
'경계 공간'에 대한 다양한 "집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요.

중간중간 나오는 사진들을 먼저 살펴봐도 좋고,
내가 관심있는 부분 부터 책을 시작해도 좋아요.

우리가 살고있는 집을
더 잘 이해하고 앞으로 나의 집에 대해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더해줄테니까요.


✔️ 1층 전체가 부엌이 된 집
✔️ 육각형의 특이한 부엌을 집의 중심으로 둔 집
✔️ 필로티 주차장을 가족실로 가변적으로 활용하는 집
✔️ 현관 앞 가당 잘 보이는 곳에 부엌을 둔 집
✔️ 과거의 특징이 고스란히 전해지던 집

어떤 집이든
개성이 넘쳤고 그 가정의 중요한 요소들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같은 아파트, 같은 평면에 살아도
각 세대마다 풍기는 향이 다 다르다."

여러분의 집은 어떤 향이 나나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달고나 #이런집에서살고싶다 #건축탐구집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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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왕 9 - 에이어리가 마법의 근원 속에 갇혀 자유를 잃는다 대장장이 왕 9
허교범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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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책은 시리즈였군요.
(그전 시리즈도 읽고 싶어집니다.✨️)

뭐니뭐니해도 인물의 대립은
작품에서 매우 흥미로운 부분인 것은 맞죠?


에메랄드헝제 VS 에이어리

마법의 힘을 지키려는 자 vs
루 도인의 생명을 지키려는 자

그 사이에서
<인간>에 대해 궁금하고 또 궁금해집니다.


늙은 까마귀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면서도
가만히 죽음을 맞이하는 대신 패배가 보이는 대결에
도전하는 이유는 장렬한 최후만이 합당한 결말이라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지난 전쟁,
지금의 전쟁,
우리가 합당하다고 생각하며 하고 있는
투쟁은 무슨 의미를 얻고자 하는 것 일까요?


"신의 힘과 마법의 힘은
완전히 이질적인 것이 아니라 같은 힘의 서로 다른 발현이었다."


❕️단언하지 않음을
❕️불확실하고 불분명함의 경계

지금도 어디선가 울려 퍼지는 폭탄 소리
승리의 예감으로 보일 수 있으나
들여다보면 수 많은 생명체가 희생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죠.


작품속 인간의 다면적인 모습을 통해
쉽게 단언하지 않는 '비명제적 진실'의 가치와
시야를 갖게 해주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문장들이
지금의 현실과도 연결지어 보는 재미도 있어요.
마치 잊어버린 퍼즐 조각을 찾은 것 처럼
딱 맞아떨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소설에서도 현실에서도
이런 시야는 이질감이 없다는 현실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대장당이왕 #위즈덤하우스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허교범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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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완성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공식 워크북)
제임스 클리어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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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이어트 성공할거야"
"올해는 영어 공부를 할거야"
"올해는 ... ⭕️⭕️할거야"

이렇게 계획하며
결국 작심삼일로 끝을 내고 있지는 않나요?


여기서 잠깐‼️
습관을 바꾸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이토록 <습관>을 형성하기가 어려운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 변화시키고자 하는 대상이 잘못되었다.
➡️ 변화의 방식이 잘못 되었다.

우리는 대부분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습관을 변화시키려고 하는"결과 중심의 습관"을 형성하지요.

지속성이 이어지려면
결과 중심의 습관이 아닌,
바로"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해요.


정체성과 일치하는 행동은 하기 쉬워도,
정체성과 일치하지 않는 행동들은 어렵고
노력을 쏟아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신의 정체성과 충돌한다면
결국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게 된다는 것✔️


여기서 또 잠깐‼️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하라.
➡️ 작은 성공들도 스스로를 증명하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한 뒤,
그 정체성에 어울리게 행동하는 것✔️

나는 다이어트 성공할 것이다' 에서
'나는 운동하는 사람이다' 로 정체성을 정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죠.

"습관은
당신이 바라는 무언가를 이루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해준다."

이 문장이 습관에 대한 인식을 바꿔 버렸어요.


올해 저의 키워드는 <습관>인데,
이놈의 습관을 정복해 보고 싶더라고요!


여기서 또 또 잠깐‼️
습관이 뇌에 새겨지는 4가지 원리

📍신호 : 행동유발 ㅡ 분명하게 만들어라
📍열망 : 해결할 문제 ㅡ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반응 : 해결책 ㅡ 하기 쉽게 만들어라
📍보상 : 최종 목표 ㅡ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쓰면서 완성하는 아주작은 습관의 힘>에서는
이렇게 습관을 구체화하도록,
자세한 방법들을 핵심적으로 구성해 놓았으며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저는 최종 목표인
<보상>을 사진으로 모아 보았어요!


4가지 원리는
아이들이 잘 안되고 있는 습관에 대해서도
함께 적어보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내용이 다소 유치하지만 노력이 필요한
'양치 습관' , '정리 습관' 생환 습관에서도
적용해 보기 좋더라고요.


하든 안 하든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일을
눈에 띄지 않는 일을 그래도 매일 1%씩 개선한다면..
지금보다 37배 더 나아져 있다는 것✔️


여기서 잠깐‼️

2026년 여러분은
1%씩 퇴보를 하시겠습니까? ☑️✅️
1%씩 성장을 하시겠습니까?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비즈니스북스 #쓰면서완성하는아주작은습관의힘
#아주작은습관의힘#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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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 알게 모르게 저지르는 잘못을 바로잡는 최신 법 상식 쌓기 교양 쫌 있는 십 대
정지우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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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하면 경찰 아저씨가 잡아간다"
어릴적 아이들에게 잘 먹혔을지 모르지만
요즘에는 ...❓️‼️ 너무 가버렸죠...


단순히
"사람을 때리면 안 된다."
"남의 물건을 훔치면 안 된다."
이렇게 "안된다"라는 말로 교육은 다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도덕적인 방향으로 "안된다" 가 아니라,
그 행위의 <법적 의미>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자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 범죄이고, 얼마 만큼 책임져야 할까?"


<촉법소년 폐지해야 한다> 라는 말도 많이 나오는 요즘
어쩌면 아주 사소해서 '이쯤이야' 라고 넘기며
범죄라고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는
우리의 일상들을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연히 영상을 보다
오○○박사님께서 "다 그러면서 크는거야"
이런 마인드는 무척 위험한 생각이라고 해요.
정확하게 짚어주고 교육을 시켜줘야 한다고‼️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현실적 사례 14가지를 통해 법적 책임의 중요성을 다루며,
그 과정을 통해 법적 사고력 함양을 기르며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과 법 상식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어요.


➡️ 성적표 위조를 통해 문서 위조
➡️ 단톡방 험담을 통해 명예훼손, 모욕죄
➡️ 영상을 캡쳐를 통해 저작권 침해
➡️ 합성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등




재미로, 심심해서라는 <변명>이 이제는 통하지 않으며
자신의 행동에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메세지도
전해주고 있어요.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다는 것도 말이죠!

무서운 법이 아닌,
모두를 더 든든하게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길 바래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pulbit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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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다시 시작하는 영어
현수현 지음 / 북랩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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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영어공부' 를 새해 목표로 두기도 민망스럽네요.

그럼에도불구하고
'40대 다시 시작하는 영어' 를 냉큼 펼쳐 보았어요!

미국에 가서 살고싶다며 노래를 부르는
첫째는 열심히 영어고를 하는데
언제 떠날지 모르는 엄마는(?) 준비해야 되지 않겠어요.ㅋㅋㅋ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자~ 영어 공부 시작해 봅시다.' 를 말하지 않아 좋았어요.
우선 예열이 되어야 열정이 나오는 법🙏

한국 영어 교육의 <문법 위주> 학습 지속에 대한
시대별 특징이 제일 먼저 나와요.

1950년 해방직후를 시작으로,
1960년대 1970년대 입시 위주의 교육과 문법 학습의 고착
1980년대 의사소통 능력 강조 노력의 시작과 한계
1990년대 국제화 시대와 교육과정 개혁 노력
2000년대 지속되는 문법 위주의 현실과
최근의 변화의 시도 까지 담겨있어요.

시대에 맞춰 Al를 활용하는 시도도 진행중이지만,
문법 위주의 오랜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맹렬하게 지적해요.

➡️ 평가 방식의 개선,
➡️ 교사 세대의 인식 전환,
➡️ 사회의 인제 선발 기준 변화 시급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한글을 배울 때,
맞춤법, 문법 등을 따지지 않고,
듣기와 말하기 훈련으로 성장하는데
스펠링 하나에 평가로 반영되니 위축될 수 밖에 없지요.

제가 휴직하고 연년생 두 아이가 태어났을 때
괴산으로 발령 받았었는데 (소아과도 없었어요)
남편은 출근 전 새벽에 다른 지역으로
토익학원을 1달 정도 다니며 토익 시험을 보기도하고,
몇 년이 지나 서울에 와서도
한 두달은 토요일마다 학원을 다니기도 했어요.

대학을 졸업해도 계속되는 영어지옥,
5년마다 토익점수를 갱신하기 위해서였죠.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나는 그런 노력이 있었나 싶기도 하네요.)

"40대의 독서와 공부를 강조한다."
사회적 경험이 풍부하고 분별력과 이해력, 통찰력에 있어서는 20대보다 월등히 앞선 세대가 바로 40대이기 때문이며,
나이보다는 공부 시간과 노출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에
다시 <용기>를 가져봅니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기
ㅡ 6개월 내에 영어로 된 책 한 권 읽기
ㅡ 3개월 내로 영어로 일기쓰기

📍자신의 스타일 찾기
ㅡ 낮에 공부가 잘 되는지 저녁에 잘 되는지
ㅡ 인강, 학원, 동아리, 유튜브, 전화, 외국인 친구
ㅡ 모든 수단을 이용해 경험하여 맞는 공부법 찾기

새해 다짐 또는 인생의 다짐에
따뜻한 용기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에 있어
태도의 문제부터 극복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과 가져야할 자세를 시작으로,

독해, 문법, 듣기, 대화의 공부법이
초급, 중급, 고급 단계별로 접근 방법은 물론,
유용한 정보들도 소개되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요즘 다시 운동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것이
목적없이 단순한 반복은 의미가 없으며,
매일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실천하는 것을 지니는 것과,

공복 상태로 측정하는 몸무게의 숫자로
결과로 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단기간의 성과는 과정이라는 것)

운동을 시작했다는 것과, 식습관에 신경쓰고 있다는 것으로 어제보다 오늘이 성장하고 있다는 마음에 더 중점을 두고 있어요.

방학인 요즘,
오늘은 저희 첫째가 6시에 저를 깨우더라구요.
"엄마 같이 공부하자" 그 말에 벌떡 일어나 책상에 함께 앉았어요.

"지금이야말로 다시 시작할 최고의 순간!"

이 책의 겉표지에 있던 그 문장을
제가 저에게 해주고 있는 요즘입니다.

희망북(@heemang_book)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40대다시시작하는영어 #현수현 #북랩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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