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
루카 지음 / 글씨앗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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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주말에 가족 영화 시간이 있는데
평일에 최선을 다하고 가족끼리 영화를 보는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옥자>인데,
그 이유는 <멸종 동물 복원 프로젝트 디익스팅션>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디익스팅션>이란
프로젝트 제목을 보자마자
공룡뼈의 DNA를 가지고 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근데 실체는
📍냉동상태에서 보존된 매머드 사체에서 DNA 채취
📍매머드 DNA와 가장 비슷한 아시아 코끼리의 DNA조작
(매머드 DNA + 아시아코끼리 DNA = 조작된 DNA)
📍조작된 DNA ➡️ 빈난자 🟰 조작된 DNA를 착상한 난자
📍아시아 코끼리와 난자에 인공적으로 만든 매머드의
DNA를 이식해 코끼리 자궁에 착상이다.




이 과정에서는
무려 'RISPR-Cas9'라는
유전자 가위 기술이 사용된다고 한다.
선안으로 자르는 것도 약간 어려운 일인데
유전자를 원하는대로 편집한다니...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스위스는 냉전시대부터 민간 핵방호 벙커를 설치해
국민들을 보호했다는 것이다.
지금은 낡은 장비를 최선으로 바꾸고,
국민의 100%를 수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찾아보니
우리나라는 6곳이 대표적인 벙커가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사회에서 배운 전쟁 불안감 때문에
벙커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예준이의독서기록장





이 책은 지구가 폭발하고,
빙하가 찾아와 거의 모든 생명이 사라지고
거대한 해일이 도시를 잠키는 재난 영화들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상상이 곧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과학자들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책이기도 하지요.




🎬
기후 재앙관 / 자연 반격관 / 인류 대응관
3곳의 영화 상영관이 있으니
마음에 가는 영화관으로 입장해주시면 됩니다.🍿



❕️지구를 위협하는 다양한 기후 변화와
❕️인간이 훼손한 자연의 무서운 반격을
❕️이를 막기 위한 인류의 전략들이 생생하게 전해지게 되니
더 몰입감이 느껴집니다.


예준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되는 용어를 찾아보기도 하고,
영화의 관심도는 물론 과학이 우리의 삶에
늘 자리잡고 있음을 더욱 이해했어요.


‼️영화의 결말은 끝났지만,
‼️현실의 지구는 아직 결말이 남아있어요.

우리에겐
새로운 엔딩 크레딧을 써 내려갈 시간이 남아있다는 사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글씨앗 #재난영화속기후환경빼먹기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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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
정관 지음, 후남 셀만 글, 양혜영 옮김, 베로니크 회거 사진 / 윌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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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에너지가
재료로 흘러들어가 음식이 완성되는 셈입니다."


<유퀴즈>에서
스님의 이야기들이 인상깊게 다가왔어요.


스님은 요리할 때
그 음식을 먹을 사람을 생각하고

음식을 준비할 때
모든 손짓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스님의 모습에서 헌신이 함께 한다는 것.





이 책은
정관 스님의 삶과 사계절 레시피를
담아낸 특별한 책으로,


자연과 공존을 생각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사찰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고요한 평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혜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해요.




첫 시작은
사찰의 풍경을 담은 사진으로 시작하는데
시작부터 왜이리 마음이 두근거리죠?


❕️탱자가 무르익는 시간이 담긴 한 컷.
❕️사방에 자연뿐인 사진이 담긴 한 컷.
❕️따뜻한 햇살이 공양간을 채운 한 컷.
❕️그리고 자연과 흡사한 스님의 미소.


다가오는
가을이 무척 기다려지면서도
그 사이에 마주하는 봄, 여름도 설레여지네요.



직접 담근 온갖 양념을
옹기 안에 보물처럼 간직하는 사진은

긴 시간과 인내심이 함께 깃들어 졌음을
낮의 온기와 밤의 냉기도 함께 깃들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스님의 인터뷰도 좋았고,
스님의 음식들도 좋았고,
스님의 사진들도 좋았고,
모든 것들이 좋았던 아주 특별한 에세이.


꼭 스님을 만나뵙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고 있네요.🙏💕




"사람과 사람이
음식을 공유하는 순간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평화로워지지 않을까요."


각각의 계절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자연 식재료의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것.
음식도 아름답게 변할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이
책속에서 느낄 수 있었다는
아주 특별한 에세이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윌북 #정관스님나의음식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사찰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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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불안 세대 - 화면 속 세상 대신 진짜 우정과 자유를 선택한 아이들
조너선 하이트.캐서린 프라이스 지음, 신시아 유안 쳉 그림, 이충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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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불안 세대>는
핸드폰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그리고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나는 아직 핸드폰이 없는데
사실 예전에는 엄청 갖고 싶었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핸드폰이 별로 갖고 싶지 않아졌다.



핸드폰을하면,
어휘력 저하, 중독,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뇌가 프로그래밍이 되고 있다는 사실‼️
다양한 자극들로 인해 도파민이 터진다.



그리고
공짜 앱들이 광고 등을 보면,
사실은 공짜 앱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충격적인게 70% 이상이
화장실에 갈때도 휴대폰을 가지고 간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나서
핸드폰이 좋게 쓰면 좋은 물건이 되지만,
매일 게임만 하고, SNS만 하면
내 뇌가 프로그래밍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제 부모님께 핸드폰을 사달라 하지 않게 되었다.


핸드폰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더 많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달았다.

#루야의독서기록장





올 3월부터는
학교내에서 핸드폰 사용이 금지된다는 것 알고 계시죠?
(아니 원래 사용 불가가 아니였나요?😝)


많은 아이들이
현실에서는 '지나치게 보호'를 받는 반면,
온라인 세계에서는 '방치'가 되고 있어요.



이 책은
스마트폰 시대를 살아가는 10대에게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묻는 안내서예요.


스마트폰에 대해
찬성ㆍ반대의 입장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마다 상황이 다르니까요)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SNS가 불안과 외로움을 키우는 구조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있어요.


<도구>의 발전은
어떻게 쓰이느냐의 따라 득이되고 해가 되니까요.


저도 예준이 루야에게
이부분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꾸준히 이야기해 나가고 있는 분야이기도 해요.



누군가는 스마트폰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세상을 배우며 인생을 더 찬란하고
가치 있게 살아간다는 것

진짜 <자유>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웅진지식하우스 #10대를위한불안세대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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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철학이구나! - ‘왜’가 ‘내 생각’이 되는 순간
지하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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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흔하게 드는 궁금증들을
철학으로 풀어내어 매우 마음이 갔다.

가장 인상깊은 내용은
우리가 가장 많이 떠오르는 질문인

'공부는 왜 해야하죠?'로
연관된 인물인 <플라톤>은
국가가 나서서 아이들을 다 같이 가르치고
딱 맞는 역할을 주자고 주장했는데,

물론 악의없이 한 말이겠지만
직업을 통해 자신이 모르던 분야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그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시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 같다.



그리고
프랑스 계몽주의에 영향을 준
<루소>는 '에밀'이라는 책을 썼는데,


사람을 특별한 목적에 맞게 억지로 바꾸려하기보다는
작은 새싹이 큰 나무로 자라듯 자연스럽게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이라고 생각했다.



놀라웠던것은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 어른들은 아이들을
'그저 좀 작은 어른' 이라 생각해서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위의 <루소>가 생각한 교육은
우리가 지금 하고있는 교육과 달라서
교육에도 여러 종류의 갈래가 있다는 걸 알았다.


근데 <루소>가 애매하긴 한 것이
아이들을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맡겼다는 것.
의무를 다할 수 없다면 아버지가 될자격이 없는데...

#예준독서기록장





이 책은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요.
소크라테스, 공자, 데카르트 등
동서양 대표 철학자들을 만나고
핵심 사상으로 생각에 길을 터 주는 위트 만점 철학 책이에요.



실제로 예준이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저에게 계속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엄마 이건 너무 모순아니야?"
"엄마는 이부분을 어떻게 생각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엄마ㅋㅋ)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은
그 마음 <왜?>를 자꾸 끄집어내는 책이죠‼️


예의에 대해, 규칙에 대해, 공부에 대해
그리고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짚어주고 있어요.



어려운 철학의 문을
호기심으로 열어줄 시간,

➡️ 왜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하죠?
➡️ 왜 폭력을 금지해야하죠?
➡️ 왜 인간은 환경을 파괴하죠?
➡️ 왜 우리는 환경을 지켜야하죠?

<왜>로 시작하는 세상의 궁금증을
<아이> 스스로가 찾아가도록 시간을 주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위즈덤하우스 #아이게철학이구나 #누루 남매책이야기 #나는엄마다8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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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내려놓기
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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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짓누르는 돌 하나...를 가지고 있나요❓️


📍죄책감을 거부하고 책임을 넘기는 사람 vs
📍죄책감만 느끼고 행동이 바뀌지 않는 사람 vs
📍죄책감 없이도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사람

여러분은 어떤 사람에 가까운가요?


죄책감 / 죄 / 후회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죄는
양심이나 도의에 벗어난 행위이며,

죄책감은
저지른 잘못이나 죄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거나 자책하는 마음

후회는
실수를 용서할 때 느끼는 마음


그렇다!
죄책감은 그저 우리가 우리의 규범과
기대에 어긋난 행동을 했고 그로 인해
자신을 비난한다는 증거일 뿐‼️



우리의 행동, 생각, 말, 감정을
잘못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우리가 허락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절대 우리에게 죄책감을 불러 일으킬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죄책감을 느꼈다면
우리가 '상대의 말에 동의'했기 때문이라는 것‼️



"너 때문에 한 숨도 못 잤다."
"너 때문에 내 명에 못살겠다."
"너 때문에 화병 난다."
"몇 학년인데 아직 이것도 몰라"



우리 어른들은
죄책감을 교육 수단으로 이용하지는 않았는지.
죄책감을 열심히 공부하게 독려하는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았는지.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많은 죄책감을 유발하는 것들로 둘러싸여 있어요.
아니 좀더 솔직히 말하면
죄책감에 민감한 인간의 마음을 노리고 있다고 해야겠어요.


➡️ 나쁜 세재를 사서
아이들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싶은 엄마가 어디 있으며

➡️ 메이커를 사주지 않아
아이의 기를 죽이고 싶은 부모가 어디 있나요.


해당 제품을 구매해야만
사랑받고 자신도 행복할 것이라고
그래서 <죄책감>에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럼
죄책감을 벗어나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습관으로 굳어진 생각이나 행동을
고치는 것으로 즉 "당신의 평가와 결론을 손볼 것"


📍첫 번째 단계 : 이론적인 깨달음
📍두 번째 단계: 연습
📍세 번째 단계 : 머리와 가슴의 충돌
📍네 번째 단계 : 머리와 가슴의 일치
📍다섯 번째 단계 : 새로운 습관
(P83~85/ 이론적인 깨다름 5단계 참고)


지성적 판단으로
해묵은 감정과 비난을 무시하며,
죄책감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않아야 해요.

스스로에게는
모든 생각과 행동의 습관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우리의 가슴을 짓누르는
돌덩이인 <죄책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죄책감의 뿌리를 시작으로
죄책감이 지니고있는 장점과 단점을 파헤치고,
죄책감을 벗어던지는 구체적인 전략들을 말하고 있어요.


나에 대한 평가를 점검해보고
죄책감이 밀려오면 대처하는 방법들
남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나오니
무거운 돌 하나가 마음을 짓누르고 있다면
조용히 이 책을 펼쳐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어쩌면
나의 감정들을 돌아봐주는 시간이 필요했는지도 모르니까요.


이 책은 선물받아 읽어보았는데 너무 좋아 추천합니다.💛


#모스그린 #상상의집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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