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 - 평생 공부머리를 결정하는 초등 6년 배움 근육
최순나 지음 / 라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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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과 동시에
아이들 "준비물"들을 챙기느라 분주하죠?


저는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다
막상 매장에 물건이 없어
이번에는 일상적인 준비물을 제가 가서 구입했는데
이게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



시간을 내고 준비물을 사러가는 절차를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물건 하나도 소중하게 여기는
기회가 된다는 사실✔️




최근 본 글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대량으로 구입하는 지우개, 연필들이
아이들의 문해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글을 보며 공감되어 스토리에 공유를 했어요.


이 글에 대한 설명이
위에 내용과 비슷하여 꽤 설득력 있어보였어요.



언제나
모든것이 척척 준비되어 있는 상황에서 자란다면
아이는 주어진 것에 대해 귀한 줄을 모를 수 있으니까요.



최근에
남편과도 <결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의식적으로 아이들에게 결핍의 상황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결론을✔️


실제로
훌륭하게 아이를 키워낸 작가님의 글에서도
세 명의 아이에게 과자를 두 봉지만 사주는 환경을 주며
나눔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셨다고 해요.




가정에서
부모는 자녀로부터 권위를 인정받고 존중받아야 할
어른임을 알려줘야 하는 것✔️


아이가 어렸을 때는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위주로 외식을 했다면
이제는 엄마 아빠가 메뉴를 정합니다.

엄마 아빠가 먹을 수 있는 메뉴도
함께 먹을 수 있으니 좋지 않나며 이야기하죠. (제가ㅋㅋ)


한 주동안 열심히 일한 아빠를 위한 메뉴,
한 주동안 열심히 육아한 엄마를 위한 메뉴.

그덕분인지
아이들이 엄마 아빠는 뭐드시고 싶냐고 물어요






권위 있는 부모 vs 권위적인 부모
미묘한 차이속에 다름이 존재하는 부모의 역할❕️



이 책은
과도한 사교육, 끝없는 경쟁, 힘든 육아에서
부모와 학부모 사이에 있는
현실적인 <부모>를 도와줄 방법들을 다루고 있어요.


아이에 대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줄 거예요.



저는 이 말이 참 좋더라고요.

"교실은 모두가 1등을 할 수는 없지만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곳 입니다."

"교실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이
미래의 준비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불안한 시선에서 믿음의 시선으로
📍자존감이 자라는 교실
📍아이 안에 존재하는 공부 정서
📍책 읽기와 연결되는 공부 머리
📍놀이가 곧 배움이라는 사실

학부모와 부모의 경계선을 정할 수 있어요.



어제 아이들이 가져온 종이들 속에
아이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적었어요.


"우리 아이의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지도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저는 선생님을 무조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라고 적어냈어요.


아이의 성장을 올바르게 돋고싶어요.
같은 마음을 지닌 학부모님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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