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책 읽기 혁명 - 아이의 문해력이 자라나고 가족 간의 대화가 깊어지는
김수현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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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책읽기혁명

📚출판사. 카시오페아(@cassiopeia_book)
✍️글. 김수현(@teacherdalcom)

아이가 학교에 돌아오면
어떤 말을 먼저 하세요?

아이에게 하루 중
어떤 말을 많이 하세요?

<룰>같이 정해 놓았던
숙제 했어?
밥 먹어! 라는 말 대신
어떤 이야기들로 가득찰지 기대되는
아이와 엄마의 모습 어떤가요?

이 책을 받고 와 닿았던 글들이
많았지만, 제일 공감되고 멈췄던
부분이 있어요!

💡
아이와 이야기를 주고 받는 그 재미있는 일
다른 사람에게 맡기시겠어요?

라는 말이였어요!
전문가도 아니고, 독서 지도 자격증도 없지만,
가장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이가 아닌가? 싶었어요.

💡
일상적 대화와 책속의 대화가 경계없이
언제든지 드나드는 그 대화 말이죠!

이 책은 크게 총 2부로 되어 있어요.

📌 온가족 책 읽기의 기초
✔️왜 온 가족 책 읽기를 해야 할까?
✔️무엇을 읽어야 할까?
✔️어떻게 읽어야 할까?

📌온가족 책 읽기의 실제
✔️그림책으로 워밍업
✔️인물 중심의 책을 읽어 봅시다.
✔️가치 중심의 책을 읽어 봅시다.
✔️사건 중심의 책을 읽어 봅시다.
✔️시사 이슈 중심의 책을 읽어 봅시다.

로 구성되어 있어 문제 없이 차근차근 단계별로
진행될 수 있어요!
<실제 대화 엿듣기>부분이 있어 이대로 따라 읽어도
될 만큼 진행도 문제 없어요.

<독서 활동지>도 함께 있어 아이와 함께 하기를 추천합니다.
정석대로 책상에 앉아 해도 좋지만 아이가 자기전, 식사중
언제 어느때나 시도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희는 푸른사자 와니니, 잘못 뽑은 반장 등
읽었던 책들이 보여 아침 등교길에 <일상적 대화>처럼 이어 나갔어요.

#잔소리 가 아닌 정말 #일상적대화 가 바뀐거죠🤣
다가오는 겨울방학 미리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카시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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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과 발견의 과학사 - 우연과 행운, 위기와 집념이 빚어낸 과학사의 순간들 한 컷 교양 과학 시리즈 2
최성우 지음 / 지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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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과발견의과학사

📚출판사. 지노출판사(@jinopress)
✍️글. 최성우


요즘 첫째 아이 덕분에
<과학>에 빠져 있는 것 같아요.

발명과 발견의 과학사 라는
이 책은 발견과 발명의 역사 뒤안길에 있는
여러 흥미로운 것들을 단순히 답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보다 가치 있고 소중한 요소로 삼을
기회로 기획하셨다고 해요.

📌1부 우연과 행운, 위기일발과 집념
📌2부 위대함과 천재성의 비결
📌3부 과학 기술의 온고지신

3부로 구성 되어 있어요.
오늘날의 과학 교육은 <융합적 사고>를 매우 중시!
융합적 사고는 과거 역사에서도 모범으로 삼을 만한
사례들이 이미 있다는 사실이예요.
그 사례들을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지요!

💡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폭 넓은 시야를 갖게 해 주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
흥미롭게 보게 되었어요.

푸른 곰팡이에서 나온< 항생제>
1차 세계대전에 환자를 치료 하던 중 발견이 시작되었고
발명이 되어 현재 우리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었죠.

당연시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의문을 갖고, 그 역사를 쫓아가 본다면
과거의 발견이. 발명으로 이어지는 것을 알고,
일상의 당연시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우리 일상의 발견, 발명을 시도 해볼까요?

이 책은 지노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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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 당신의 생명을 지켜 주는 경이로운 작은 우주
필리프 데트머 지음, 강병철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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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필리프데트머

📚출판사. @science__books
✍️글. 필리프데트머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 덕분에 과학 독서에
빠지게 되는 요즘.
이 책을 읽고 있는 요즘 <면역>으로 시작하여
<내몸>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면역계는 우리 자신이 곧 <면역계> 라고 말한다.
자신을 보호하고 계속 살 수 있게 해주는 생물학적 원리가 표출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읽는 내내 결국 면역계라는 것은
우리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라는 말이 가장 공감이 되었다.

면역계는 단일한 요소가 아닌, 복장하게 서로 연결되었다는 것도 우리의 삶(몸)을 지키기위해 침입자가 들어오는 것을 감시하는 역할도 하는 것. 자기와 타인을 구분하는 도구!
부족해도, 지나쳐도 결국 나를 헤치는 것.
평행을 이루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것.
이 것들이 지금의 우리의 삶과 닮지 않았을까?

세포의 이야기를 통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기도 하겠지만,
세포는 단 한순간도 쉬지않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을 해결한다.
삶도 저절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누리는 모든 것들이 나의 행동과 습관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살아남기위해 치열한 전투를 세포가 하듯
우리도 성장을 위해 나를 돌보기 위해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운동도 하고 일도하며 나를 돌본다.
세포가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듯 말이다.

세포의 역할을 개미의 멍청함으로
비유한 부분을 초4. 아들과 재미있게 보았다.
멍청한 세포와 단백질이 모여 아주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똑똑한 일을 해내는 부분👍
작은 로봇이 내몸에서 열심히 일한다니
새로운 감정이 느껴진다.

상처에 대해서 내가 몰랐던 내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들을 전쟁터의 장면을 떠오르게 묘사한 부분이 인상깊다.
작은 상처 하나가 아물기 까지, 세포들의 움직임과,
큰 포식 세포의 성격이 드러나니 섬뜩 하기 까지 하였다.
세포들끼리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희생까지 한다는 것.

염증에 다소 거부 반응이 있었던 지난 날이 떠오르면서
염증에 오해와 진실이 해소되는 기분이였다.

내 몸안에서 일어난 전쟁터를 묘사해주는 부분과
다시 인간세상으로 돌아와 이야기 해주는 부분들이
너무 흥미롭고 어려운 부분 없이 이해가 잘 되었다.

염증을 맞이하는 자세, 세포들의 역할
진짜 두려워 해야할 것과 안심 해야 할 것들의 <구분>이
명확해진 것 같다.

면역계의 일부가 더는 자기와 타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자기를 타자라고 생각한다.
삶의 질은 물론,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3단계를 거쳐서 자가 면역 질환이 시작된다.
1단계 유전적 성향을 지닌 사람
2단계 이들의 몸속에서 자가 향원을 인식하는 B세포나 T세포가 만들어진다.
3단계 감염이 일어나고 선천 면역계가 결함이 있는 B세포나 T세포를 활성화 한다.

➕️
37-40장 까지 읽으면서 생각난 사람이 있었어요!
실제로 부대에서 저희 병사가 갑각류알레르기가 있어 부대 식단을 매번 체크하여 제가 급양담당관님께 계란후라이를 부탁했던 적도 있었어요. 확실히 일상에 불편함은 물론 삶의 질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때가 생각나 그 병사의 입장도 확 와닿더라구요!

면역관리를 위한 어떤 노력을 하고 있지?
나에게 물음표를 남기는 책이 아니였을까?

내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관심은 가져 본 적이
있었는지?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내몸에 대해 말이죠.

아이들도 그림이 흥미로웠는지 한 참을 와서
보더라구요. 몸안을 마치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기나긴 내몸속의 여행을 통해
뿌듯함이 가득 남는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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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엔 마라탕 3 - 마마가 땀방울을 모으는 까닭은? 생일엔 마라탕 3
류미정 지음, 손수정 그림 / 밝은미래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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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엔마라탕3
#마마가땀방울을모으는까닭은

📚출판사. 밝은미래(@balgeunmirae1)
✍️글. 류미정
🎨그림. 손수정

우리집 둘째 친구가 정말 애정하는 출판사!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한다고 해요.
그때마다 <생일엔 마라탕>은 핫하다고 해요.👍
그렇게 3권을 보게 되었는데 왜 핫한지 알겠더라구요.

이 책에는 두 친구의 이야기가 나와요.
인호와 연지 라는 친구인데
이 친구들을 보고 있자니 엄마의 마음으로
꼭 안아주고 싶었어요.

리코더를 못 불러 친구의 눈치를 받아야 하는 모습과
시험지의 점수가 걱정인 연지의 마음을 바라보니
아이들의 현실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사실 어제
우리집 두 친구가 각자의 시험이 있었어요.
둘째는 학교 단원평가고,
첫째는 다니는 학원에 정기 평가가 있었고
점수가 저에게 문자로 와서 저는 이미 알고 있었어요.
잔뜩 기대했던 아이가 실망할 것에 저도 마음이 아팠죠.
아니나 다를까 속상해 하는 아이를 데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도 먹고, 평소에 안먹던 음료도 먹고,
산책도 했어요. 그리고 아이의 노력에 대해서 말해주었어요.

이 책을 이미 읽었던 둘째는 오빠와는 달리
자신의 시험 점수에 쿨해요. 책의 내용을 빚대어
오빠를 위로하더라구요. (위로 받아야 할 당사잔데ㅋㅋ)

연지는 엄마에게 자신의 생일날 마저도 축하를 받지 못해요.

"엄마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죠?
딸 생일도 모르는 엄마가 무슨 자격으로.."

과연 연지는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엄마도 아이도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런 책.
인호와 연지의 엄마 아빠가 되어 보아 두 친구들을
응원해 주는건 어떠세요?


이 책은 채손독 (@chae_seongmo)모집을 통해
밝은미래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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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대화법 - 부모의 말 덕분에 우등생, 부모의 말 때문에 열등생
이수경 지음 / 다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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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다반(@davanbook)
✍️글. 이수경


📌
왜 공부 안해?
너는 왜 이렇게 못하니?
너는 항상 그래.
왜 이걸 몰라?
네 친구는 이렇게 잘하는데.
네가 뭘 할 수 있겠어?
공부 안 하면 너는 실패할 거야.
너 때문에 내가 힘들어.
넌 왜 형(누나)처럼 못하니?
정말 한심하다.

➡️ 아이의 공부가 걱정이라면,
부모의 말 한마디를 우선 <점검>하자!

공부 대화법을 먼저 익힌다면
위에 나와 있던 말들을 멈출 수 있게 될 거예요!

부모는 첫 번째 스승이자,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이라고 해요.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면서 아이를 성장 시켜줄 수 있는
대화법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책은
자존감을 키워주는 <정서 대화법>
독서 습관을 기르는 <독서 대화법>
올바른 공부 습관을 위한 <학습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바로 실천이 가능해요.

아이들에게
"왜 공부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공부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가치와 태도를 형성하는 과정이죠.

아이들과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저희는 책도 보지만, 사람들도 관찰해요.

어느날 지하철을 탔을때 일이예요.
사람이 많아 움직이기도 불편했던 상황 이였는데
큰소리로 통화를 끝없이 이어가시는 분을 본 적이 있어요.

저희 집 둘째가
"엄마 저 분은 도덕 공부를 더 해야 할 것 같아."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 외에 임산부 석에 떡하니 앉아있는 남자분들.
안내방송도 무시하고 당당하게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저희 아이들은 꼭 이야기 하더라구요.

<공부> 인생의 중요한 가치와 태도를 형성하는 과정!

단순한 지식이 아닌, 가치와 태도를 형성하는 과정임을
아이들도 느끼고 있을 거예요!

책은 4가지로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부모의 공부법을 버려라.
📌공부 자존감을 키워 주는 정서 대화 SLSLEQ
📌공부의 뿌리가 되는 독서 대화 SQRIA
📌공부 습관을 만드는 학습 대화 PQ2RWE

보고 싶은 부분부터 펼쳐보기를 추천합니다.
아이를 응원해주는 말들로 우리 멋진부모가 되어 보여요.


이 책은 단단한맘(@gbb_mom)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어
다반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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