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 Vocabulary 33000
김동목 지음 / 넥서스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저자가 전에 썼던 책의 개정판인데 이번에 아주 보기좋게 잘 나왔다. 넥서스가 워드스마트로 인기를 얻더니 계속 책의 편집이 워드 스마트스타일이다...너무 이렇게 나가니까 좀 지겹다는 생각도 들지만..일단 편집은 아주 깔끔하다. 보기는 굉장히 좋다. 그러나 굳이 권할만한 책은 아니라고 본다. 22000정도 띤 후에는 이런 책 볼필요있나 싶다. 너무 단어들이 현학적이고 정말 이거 외워서 한번이라도 내가 써먹을수 있는지 회의가 든다.. 더욱 큰 이책은 가격이 정말 비싸다..아무리 천페이지에 가까워도 거의 3만원이라니...이 어려운 시대에 그런 거금주고 익히기에는 아까운 단어들의 모음집이다..문제점: 1.가격: 엄청나게 비싼 편 2.내용:이거 배워 어디에 쓸려나? 장점: 편집과 보기좋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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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Vocabulary 집중공략
심상대 지음 / 키출판사 / 2001년 1월
평점 :
품절


교보문고에서 보고 너무 맘에 든 책이다..교보에서 처음 봤는데 어지간한 서점에는 아마 없을 거라 생각한다. 알라딘에서 주문하면 되겠지만.. 일단 책의 편집이 너무 좋다. 이쁘다..키출판사의 최근 책들은(전부는 당연히 아니지만)대체로 편집이 좋고 구성도 좋다. 보기에 굉장히 편해서 독자가 공부할때 마음놓고 열심히 책에만 집중할수 있게 도와준다.게다가 이책은 내가 항상 원하던 분량이나 내용면에서도 충분할 정도로 양이 많다. 단어도 괜찮고 예문도 좋다.

책의 성격은 여러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걸루다가 그냥 두리뭉실하게 모아서 정리한 책이다. 토익준비하는 사람들은 굳이 볼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성격은 거의 공무원시험에 아주 적합할거 같다. 7급이나 9급에 잘 맞을거 같다. 그외에는 특별히 대비할거 같지 않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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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프라임 Vocabulary
반석출판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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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보기에 일단 좋다. 눈에 편할것 같다. 이런 어휘집은 가장 중요한것이 내용과 편집이다. 오래 보기 않좋으면 힘들다. 그런 점에서 내용은 무난하고 편집은 굉장히 깔끔하다. 너무 깔끔하지 않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구성도 좋은 편인데 내용이 무난한 게 문제다. 일단 너무 단순하게 단어가 나와있다. 동의어도 좀 많이 써주고 해야하는 부족하다. 예문도 너무 부족한 면이 있다. 그리고 단어집의 성격이 모호하다. 토익에 쓰기에 너무하고, 토플에는 부족한거 같고...시사영단어도 아니고...

그냥 어휘학습용인가? 잘 모르겠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아무런 성격이 없이 나오는 단어집이다. 그점에서 이 책은 성격이 불분명하다. 그러나 보기에 무척 좋은 점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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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야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이성우 지음 / 능률영어사(참고서)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한국적인 상황에서 우리가 하고 싶은 말들을 거의 다 좌악 모아 놓은 표현사전이다. 독특한 표현들을 많이 만날수 있다. 테잎까지 같이 있으면 더욱 더 좋겠지만 테잎은 제작되지 않은거 같다. 그리고 이런 표현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한 거 같다. 그냥 한국말 뜻과 영어표현들이 나오는 단순구성이고 페이지 수도 많아서 글쎄 이 책을 한번에 외우기는 무척 어렵겠다. 일단 구성이 지루하니 계속 꾸준히 보기는 어렵겠고 그냥 심심할때 이런 표현은 영어로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때 보면 좋을 듯 싶다.

그렇지만 모든 한국표현에 대해 다 나온 것은 아니고 좀 특이한 표현들도 있다. 한번정도 볼만은 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노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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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종합영어
송성문 지음 / 성문출판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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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하면 성문하던 시절이 있었다.내가 고1때까지만 해도 성문은 고교생이면 당연히 봐야하는 건 줄 알았다..나도 그러한 시류에 동참하고자 성문기본+성문 종합 다 샀다.. 그런데 몇번 보다가 결국 안보고 버렸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성문의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았다..일단 성문의 구성은 치밀하게 구성되어있다. 학습자에게는 힘들지만 꾹 참고 3번정도 반복학습한다면 영어의 기본을 잡을수 있을만큼 잘 되어있다.

지금 이 책을 학습하라고 할수는 없다. 현 수능과는 거의 많지 않고 여기에 투자하는 시간이라면 차라리 독해지문 하나 더 보고 단어하나 더 외우는게 나을 뿐 더러 영어원서로 된 문법책들을 보는데 훨씬 이득이다. 그러나 책 내용이 형편없거나 그렇지는 않다. 보는데 어렵게 되어있고 지루한 점, 그리고 구닥다리 문법들이라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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