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천할만한 책이다. 경제에 까막눈이다. 경제는 뭔소린지 들어도 머리만 아프고 안들리고 안보인다 할때 거의 만병통치약이 되어줄 든든한 책이다. 일단 책의 설명이 자세하고 쉬워서 보기에 좋다.특히 이번 개정판은 보기가 더 좋은 것 같다. 책두께도 더 두꺼워지고.나는 2000년에 나온책을 가지고 있는데 아쉽다. 2002년도 판 나온지 몰라서 샀는데..내가 유일하게 소장하고있는 경제서이다.이론뿐인 공허한 경제서적이 아닌 진짜 몸으로 느끼는 경제를 설명해주고 있는 무척이나 좋은 책이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경제입문자들, 특히 비전공자들이 많이 찾는 초보들의 필독서라고 생각한다.이 한권만 제대로 공부해도 경제신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을 가져도 될것같다.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경제학에 어느정도의 관심도 있고 공부도 한 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유익하게 즐거운 정말 카페에서 저자와 즐거이 담소를 나누는 수준이겠지만 그외의 분들은 정말 재미없을 것이다. 나도 경제학 정말 잘모르고 아직 수준이하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책 생각보다 어렵다.무척이나 부드러운 표지와 제목이지만 내용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솔직히 유시민 특유의 화법과 재미있는 예가 아니였으면 끝까지 읽지도 않고 책 덮었을 것이다. 모르겠다. 설명도 생각보다 쉽지않고. 하지만 나중에 조금더 공부해서 읽고싶은 욕심은 나는 책이다. 경제를 조금 알고 접근하면 정말 재미있는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휴...어려워..경제..
하여간 우리나라는 최하층에 있다가 서울대 들어간 사람만 있으면 오도방정 육갑에 칠갑을 한다. 내친구와 오래전에 읽은 책인데 그친구와 나의 대화. 야? 나도 5년동안 공부하면 서울대 수석할수 있겠다. 이런이런...그친구는 정말 재수를 하지않고 서울대 들어갔다.장승수씨는 사실 고대에도 붙었는데 등록금문제로 자의로 입학하지 않았다. 머리가 특별히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열심히 한다는 자세. 노력하는 자세 환경이 아무리 힘들어도 할수 있다는 강한의지를 학생들에게 주입시키는데 아주 효율적으로 이용될수있는 책이다.이사람의 공부방식은 현재수능과는 동떨어진부분이 많으니 주의하길 바라며. 그냥 참고만 하자. 그의 노력은 충분히 가치있고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이런 수기라면 공부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서술해주어야하는 것 아닌가? 찬찬히 읽어보니 이것은 공고출신으로 대학도 나오지 못한 자신이 각고의 노력끝에 오랜시간이 걸려 외무고시합격한 기쁨에 겨워서 주체를 못하고 마구 쓴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다.별로 건질만한 내용이 없다. 아쉽다. 체계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단순히 학력을 떠나서 고시공부도) 체계적인 서술방식도 아니고 내용도 그렇고... 왜 자기 여자랑 헤어진 이야기를 넣었어 삼류 로맨스 소설처럼 느끼게 만드는지...(당사자에게 아픈 기억이겠지만,)간단히 서술할것은 장황하게 서술하고 길게 자세히 설명해주어야할 공부과정 공부목표,교재,조언등이 아주아주 부족한 책이다. 수험수기인지 알았더니 그냥 수필이다.단 저자의 노력만은 인정하자.
여러 출판사에서 아주 다양하게 같은 내용이 나오고 있다. 지은이는 일본인으로 일본에서는 유명한 영어통역인으로 활동했었다고 한다. 잘 모르는 사람이니..(일본은 통역대학원이 없고 통역학원을 수료후 일거리를 찾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허접 통역인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잠정적으로 알고있다. 틀릴수도 있다.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니..)이분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이분이 주장하는 영어공부는 우직함이다. 꾸준히/열심히/노력하는 것이다. 그중 이분의 학습법의 요체는 큰소리로 여러번 낭독한뒤(암기할정도로) 그 공부한 내용을 다시 손으로 직접 필사를 하는 것이다. 정말 이런 열성과 노력이라면 영어가 분명히 된다고 생각한다.특히 낭독의 중요성. 그리고 다시 손으로 써보면서 영어를 몸으로 체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것 아니겠는가?일단 한번 해보자. 괜찮은 아주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