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국내편 2
이우혁 / 들녘 / 199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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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퇴마록은 정말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어떤이는 시시껄렁한 무협지나 판타지소설에 불과하다고 폄하하는 분들도 있지만 제생각은 완전히 다릅니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대중소설의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편은 퇴마록시리즈중에서 재미의 강도에 있어서 가장 잘된 편입니다. 중단편들이라 더 재미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건사건들의 연속이라.. 4명의 퇴마사들이 모이게되는 과정이 상세히 나오고 있죠.

국내편은 그냥 판타지무협소설이라고 보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그러나 시리즈 전체로 본다면 그렇게 쉽게 분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퇴마록은 실제의 현실을 무대로 정말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는 일들을 가정해서 씁니다. 가상의 세계가 아니라. 물론 이런일들이 실제 벌어지는 일은 분명없겠지만 말입니다. 이번 여름에 퇴마록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퇴마록 시리즈 20권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근히 오싹한 부분들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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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내밥 1
박철수 지음 / 반석출판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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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상당히 뜨고 있는 교재입니다. 워낙에 싼 가격에다가 좋은 문제들을 많이 수록한 편이라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아직은 두고 봐야하겠지만 좋은 평을 받는 교재입니다. 내용은 앞에는 문제정리형식으로 여러가지 팁들도 함께 제공하고 있고, 뒷부분은 실전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기출변형문제들입니다. 다음카페 토익은 내밥 운영자이신분이 쓰신 책인데 정말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열심히 쓰신 책같습니다. 가격도 좋고..

아쉬운 점은 문제해설이 없는데 해설집은 8월정도에 나온다고 하고 가격역시 아주 저렴하게 책정해서 제공하겠다고 했으니 기대해 봅시다. 860이상인 분들은 그냥 보셔도 큰 문제없을듯 하지만 해설집이 있는 것이 공부하기에 더 도움이 되겠지요.주저말고 사세요.좋은 책입니다. 오자탈자가 좀 있는데 카페에 정리해서 올려놓 파일이 있습니다. 2쇄부터는 다시 정리를 해서 나온다고 하니 2쇄를 구입하는 것이 좋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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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의 신세대 앵커 만들기
황현정 지음 / 문예당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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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황현정. kbs앵커중 가장 인기있는 여성앵커였던 그녀.당차게 프리를 선언하고 활동중인 그녀의 수필집이다. 앵커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앵커가 되어서의 이야기 방송사에 입사하기위한 약간의 팁들도 수록되어있다. 읽어보니 황현정.정말 실력도 있는 여자지만 운도 참 잘 따라준 사람같다. 부럽다. 그런 그녀의 운이. 물론 그녀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읽어보면 왜 이리 부러운 생각이 드는지 쉽게 알수 있을 것이다.. 앵커의 모습에 대해서도 꽤 상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지만 앵커에 별 관심이 없기에 약간 지루했다. 황현정이라는 사람에 관심이 지대한 사람들이라면 한번 속독으로 읽어도 무방할 듯 싶다.앵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가급적 읽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가볍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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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성 까치글방 아르센 뤼팽 전집 3
모리스 르블랑 지음, 성귀수 옮김 / 까치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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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루팡시리즈는 추리라고 하기에는 좀 넘하다 싶은 부분들이 많다.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사건이 풀리는 것이 아니라 사건사건들이 맞물리면서 우연찮게 풀리는 것 같다. 그리고 루팡시리즈에서 정말 루팡이 제일 짱이다. 딴 넘들을 정말 루팡 손바닥에서 논다...그리고 홈즈를 가끔 출현시키는데 대부분 홈즈바보되거나 뒷북친다. 홈즈를 한수아래로 내려치는 르블랑이 맘에 썩 들지 않는다. 특히 기암성에서 홈즈가 총으로 그녀(누군지 밝히면 재미없으니 넘어가자.)를 죽이는데 고의는 아니지만 너무 홈즈를 감정이 없는 인간으로 몰아붙인다. 기암성은 추리라고 할수 없고, 마치 모험소설비슷하게 느껴진다. 루팡시리즈가 아예 추리요소가 없는 것은 아닌데 그중 기암성은 추리적인 요소가 적은 편이다. 그렇지만 다시읽어도 루팡은 너무 매력적인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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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5 (양장) - 셜록 홈즈의 모험 셜록 홈즈 시리즈 5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백영미 옮김, 시드니 파젯 그림 / 황금가지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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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혹은 14년전에 처음 본 홈즈 그때는 조그만 소책자 비슷하게 나왔다.가격도 2000원인가..홈즈시리즈가 그 출판사에서 거의 수십권이 나왔고 난 다 그 책을 사모았다. 이사갈때 어떤녀석이 통채로 훔쳐가지만 않았다면 그책은... 이러한 홈즈가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완역본 전집이라고 한다. 확실히 그때 청소년용 홈즈와 이 완역본홈즈는 다르다. 청소년용에서 홈즈가 마약을 피고 이렇게까지 내성적이고 차가운 성격으로 나오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리고 내용이야 물론 당연히 재미있지만 옛날만 못하다. 워낙에 자극적인 내용들이 많은 요즘 대중소설에 비한다면 정말 홈즈는 구닥다리일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여름에 이 고전을 탐독한다면 나름대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용들이 아무리 고전이어도 추리소설이거든. 손에 땀을 쥐게하는 추리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아 홈즈의 모험이책은 단편집으로 되어있다. 장편이 맘에 안드는 분들은 이번것부터 봐도 재미있겠다. 홈즈는 어떤 거부터봐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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