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컬렉터 링컨 라임 시리즈 11
제프리 디버 지음, 유소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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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역시 디버의 소설들은 재미있다.
어떤 소설이라도 기본은 한다.

다만, 제프리 디버가 링컨 라임 시리즈 초기작들에 비해서 갈수록 필력이 떨어지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그래도 역시나 반전은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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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 죽음을 질투한 사람들
제인 하퍼 지음,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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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강약조절이 매우 뛰어난 스릴러. 첫 작품임을 감안해도 참 잘 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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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억을 지워줄게
웬디 워커 지음, 김선형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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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슬픈 심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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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소파
조영주 지음 / 해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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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를 거의 하지 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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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명작, 좋은 번역을 찾아서
영미문학연구회 번역평가사업단 엮음 / 창비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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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교수, 영어번역가들이 얼마나 심각한 오역과 생략, 대충 번역하기등으로 영어원작을 망쳤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영어번역은 너무나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도 참담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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