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FL Test 독해 공략편 - 4주 완성
남상호 엮음 / 와이비엠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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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문제들은 좋지만 워낙 좀 오래된 문제들이라 좀 그렇다..그렇지만 독해는 어떤 시험이든 이정도수준이면 어느정도 대비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보통 국내시험은 토플PBT수준으로 나오니까 이것도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독해문제는 문법보다는 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의 용도또한 문법공략과 비슷하게 국내 대학원이나 편입시험/ 고시대비/공무원시험등의 교재로 보면 나름대로 효과는 있으리라 생각한다. 분량도 적당해서 한달정도면 다 볼수 있을 것이다.문제들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한번정도 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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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 Test 문법 공략편 - 4주 완성
남상호 지음 / 와이비엠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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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문법공략책이다. 실제기출문제들로만 짜여져있고 책도 그리 두껍지않아서 말그대로 한달에 다 볼수 있을것이다.방학때 그냥 심심풀이로 풀었는데 잠자고 있던 문법을 다시 일깨우는 역할을 했다. 각성하는 의미에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다. 설명도 간단하고 문제들은 실제 기출문제니 당연히 좋겠지만 너무 옛날문제들이라는 점이 걸린다. 적어도 8년이상된 문제들이기에 만약 지금 CBT준비한다면 이책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문제들은 좋다고 생각한다. 고시나 대학원입학이나 편입대비등의 시험용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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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내 말처럼 - 통역이야기
곽중철 / 김영사 / 199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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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찾아보기 힘든 책인데 통역계의 대부이신 곽중철님의 자서전이다. 통역하면서 겪으신 일들과 통역장교로의 복무, 대학생활등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통역에 꿈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구해서 읽어보길 바란다.무척 재미있다. 특히 곽중철선생님께서 권해주시는 영어방법도 있고 통역의 길에대한 생각이나 자신께서 파리에서 통대를 다닐때의 이야기등 통역계의 대부의 지난날들을 살펴보시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보시길 바란다.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곽중철 선생님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해보는 것도 자극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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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Advanced American Dictionary (Paperback) - 롱맨 고급영영사전 (flexible cover)
Longman 편집부 엮음 / Longman(롱맨)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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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사전이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롱맨을 가장좋아한다. 특히 contemporary를 가장 좋아한다. 내가 쓰는 것은 1995년도 판인데 이책은 나중에 나온 책이다. 롱맨의 장점은 예문정의가 쉽고 명확하고 친철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예문들도 구어체적인 것들이 많아서 무척좋다는 것이다. 롱맨보면 어지간한 단어들 제외하고는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 단점은 단어수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그외에는 좋다고 생각한다. 이책과 ontemporary의 예문은 상당부분 다르며 예문풀이 한 것도 좀 다르다. 그러니 contemporary를 쓰다가 잃어버리거나 망가져서 다시 롱맨이 그리우면 이책을 사면 되겠다. contemporary와 거의 같지만 말이다. 역시 사전은 롱맨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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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자기 스타일로 도전하라
이인권 지음 / 띠앗(한솜미디어)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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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어학습법이다. 아주 평범한 책이다. 그렇게 획기적이고 엄청난 내용은 하나도 없다. 진리는 숨어있다. 영어를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자주 계속 공부하고 생활화하면 영어는 내것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다.필자는 다른 영어학습법책들이 다루지 않은 영자신문을 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나도 코리아타임즈구독하고 있지만 우리나라기자들이 쓴 기사들은 아무래도 꺼림직 하다. 워낙 나쁜 소리를 많이 들어서..그래도 나보다 영작을 훨씬 잘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면 별거 아니지만...영자신문을 매일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방법이 요즘의 학습법에서는 드문 영자신문이야기가 나와서 좋았다. 나머지는 특별한 내용은 없었던거 같다. 한번쯤 머리 식히면서 보기에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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