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Point 55
박득우 지음 / 와이비엠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토익의 출제포인트를 설명하는 책인데 요즘 이런 비법들은 나올만큼 나왔기에 굳이 또 이런 비법서를 내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XX 토익이나 김XX토익책들이나 토XX토익등의 책들이 있는 마당에 이책이 빛을 보기는 어려울 듯하다. 저자의 전작들도 솔직히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말이다. 문제들도 좋다는 느낌이 안들고...물론 저자의 노력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 출판아르바이트를 해봐서 알지만 얼마나 책한권만드는 것이 어려운지 알지만 그냥 성의없이 나오는 책들도 많다는 것도 알아야 할것이다. 굳이 보겠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굳이 보라고도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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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행정학
김중규 엮음 / 에드민(성지각)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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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선행정학을 여자친구에게 사주었는데 후회했다. 그 친구는 비전공자인데 비전공자가 보기에 그리 쉽지않다.깔끔하게 요약정리는 되어있는데 너무 간결한부분이 많아서 처음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안좋을것 같지만 따로 설명이 자세한 기본서로 공부한후에 이책으로 마무리를 하는 방법이 효율적이라 여겨진다. 여자친구도 그렇게 하라고 시켰다.이론부분이 80%+ 문제부분이 20%의 비율로 실려있다. 이책또한 좋은 책으로 소문났는데 특히 7급에 좋다고 한다. 9급도 욕심을 부려본다면 볼만하다고 한다. 9급+7급은 좀 자세한 기본서로 보충을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그냥 공부하기에는 설명등이 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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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밀레니엄 행정학
김중규 지음 / 에드민(성지각)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행정학의 거의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는 방대한 책이다. 5급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보고 7급도 꽤 본다고 들었다.난 고시공부안하지만 내 친구보면 이책으로 하는 사람들 많다. 선배들도 그렇고. 그렇지만 너무 방대하기에 시간이 무척 걸릴 것이다. 그리고 아주 체계적으로 균형이 잡힌 것도 아니기에 공부하는 데 수월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행정학도들이 이 책을 좋은 책중에 하나로 손꼽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내용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용이 좋다. 방대하지만 가급적 빠짐없이 내용들을 꼼꼼히 담은 편이다. 자세한 면도 있고. 또 개인적으로 김중규님의 저서들을 좋아하는 편이고 이책이 가장 맘에 든다. 기본서로 보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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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로 CBT TOEFL Workshop Structure
김정기 지음 / 거로출판사(JKCommunications)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cbt 토플에 맞추어서 개정이 되었지만 그렇게 cbt에 어울리는지는 의문이다. 문제들도 단순하게 느껴진다.요즘도 있는지 모르는데 중국토플문제사이트에 가보면 실제 토플문제들을 좌악깔아놓았다. 나도 거기서 문제들을 보았는데 글쎄.. 이책의 문제들하고는 상당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실제문제들과는 거리가 있는 교재이다. 그렇다고 구성이 참신한 것도 아니고. 거로책들의 대다수가 재미없는 구성에 독자의 인내력을 요구한다. 그렇지만 지루함을 이겨내면 결국에 도움이 되는 책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 책은 그렇게 좋은 토플문제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출문제들을 살펴보면 알수 있다. 최근 것들 위주로 보면 뭔가 느낄것이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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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경제기사 따라잡기
윤상석 지음 / 더난출판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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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경제기사 300문 300답의 만화판이다. 내용은 거의 비슷한데 보기 쉬우라고 만화로 꾸민 책이다. 워낙에 경제에 문외한이라 가장 쉬운 책/평판이 좋은 책을 찾다보니 경제기사 300문 300답이 가장 좋은 입문서라고 하길래 보았다. 좋은 내용이고 쉽게 설명하러 한 점은 좋지만 그래도 어려웠던 차에 이책을 발견해서 보게되었다. 만화라 일단 부담없어서 좋다. 그러나 안의 내용은 절대 만만한 내용이 아니니 섭불리 짐작은 금물이다. 이책을 일단2-3번정도 통독과 정독을 병행하면 어느정도 경제에 대한 감은 잡힐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담없이 접근하고 내용도 알차고 이런 책이 좋은 책이다. 강추하고 싶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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