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밀레니엄 행정학
김중규 지음 / 에드민(성지각)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행정학의 거의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는 방대한 책이다. 5급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보고 7급도 꽤 본다고 들었다.난 고시공부안하지만 내 친구보면 이책으로 하는 사람들 많다. 선배들도 그렇고. 그렇지만 너무 방대하기에 시간이 무척 걸릴 것이다. 그리고 아주 체계적으로 균형이 잡힌 것도 아니기에 공부하는 데 수월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행정학도들이 이 책을 좋은 책중에 하나로 손꼽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내용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용이 좋다. 방대하지만 가급적 빠짐없이 내용들을 꼼꼼히 담은 편이다. 자세한 면도 있고. 또 개인적으로 김중규님의 저서들을 좋아하는 편이고 이책이 가장 맘에 든다. 기본서로 보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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