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훈 Eye of the TOEIC Test 해설
이익훈 지음 / 넥서스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일단 종이질이 무척 안좋다. 갱지같은 이상한 싸구려 종이 같은것이라 보기 싫다..그리고 문제설명이 그저그렇다. 해설도 보통이고..본책의 상세한 설명과 비교하면 무척 큰차이다. 그리고 굳이 이렇게 따로 해설판 낸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학생들의 부담을 고려해서 따로 만든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래서 900이상 고급자들은 따로 해설집살필요는 없을듯하지만...그 점수아래분들은 사는게 아무래도 맘이 놓일듯싶다.해설없이 공부하는 기분은 해본 사람만이 안다..정말 맘에 들지 않지만...있는게 없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그냥 돈 조금 더 들더라도 사는게 맘 편한거 같다..아쉽다..한가지 덧붙이면 아이오브토익은 정말 좋은 토익책이다.시중에 나온 것 중 가장좋은 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대단한 책이다..해설서좀 신경써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