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angerine TOEIC Part Ⅵ - Error Recognition
최종민 지음 / 니오컴스(네오커뮤니케이션 NEO) / 2000년 10월
평점 :
품절
책이 파트별로 나온 책이라 분량이 생각보다 적어보이지만 문제량은 상당히 많아서 충분히 파트 6연습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최근 나오는 토익책들에 비해서 현 토익 경향에 완전히 접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연습하기에 좋고 문제들도 다른 XXX토익,XXX토익...같은 것들보다는 108배 좋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지루할수 있다. 끝없이 문제들이 나온다. 저자의 전작 XX네이터와 비슷한 구성이라 할수 있겠다. 그런데 보다보면 책에 오자탈자가 좀 있다.그리고 책 글씨가 좀 작고. 뭐 문제수대비 가격경쟁력은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책도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같은 시리즈의 모의고사가 더 좋지 않나 싶다.실전에 더 도움을 줄것 같다.토익이야 문제많이 풀다보면 대부분 아작난다고 생각한다. 한 5천문제정도 풀면 어지간한 문제는 다 풀 것 같다. 이책은 비법보다는 정석대로 노력대로 가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