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사전을 100%믿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따로 영영등으로 확인을 자세히 한뒤에 써야 한다. 그리고 한영사전 1권정도는 있어야 영어공부하기에 좋다. 특히 작문에 무척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 그중에서도 엣센스는 괜찮은 한영사전에 속한다. 솔직히 대부분의 한영사전의 내용들을 비슷하다. 자기가 서점에 가서 비교해보아서 맘에 드는 것을 고르면 된다. 웬만해서는 내용이 대동소이하니 말이다. 엣센스는 내용들도 괜찮도 단어량도 풍부하며 박스처리된 용법설명도 좋다고 생각한다. 서점나가기 싫은 사람들은 각종 인터넷에서 사전을 검새해보면 어지간한 사전의 내용은 다 있으니 거기서 비교해본후 구입해도 좋을 듯 하다. 아쉬운 점은 다른 사전들은 요즘에 CD롬 사전도 같이 끼워서 주는데 엣센스는 주지 않아서 아쉽다...그것땜에 어느정도 고민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