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도가지고 이 책 만들었나 모르겠다.. 이걸로 정말 토익을 준비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는지 의심이 간다. 그리고 왜 책을 못보게 비닐로 씌워 놓았는지도 이해가 갈만하다..사람들이 보고 안 살까봐 그런게 아닐까? 내용에 자신이 없어서...일단 토익을 대비할 생각이라면 보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 돈으로 모의고사 사서 그냥 푸는게 훨씬 이득이다.
이런 책 자꾸 사주면 자격미달의 책들이 마구 나온다. 아무 생각없이..도대체 이런 걸로 어떻게 토익을 준비하라는지 이해가 전혀 안간다. 내 친구녀석이 이걸 돈주고 사다니...(그 녀석은 저자의 왕팬중 하나다..)영절하 팬들이 이책을 사나본데 영절하 할꺼면 사도 뭐라고 할말 없지만 토익 준비한다면 극구 반대하겠다. 한때 저자의 팬으로 미안하지만.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