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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뻥 뚫리고 혀가 확 꼬부라지는 영어
강홍식 / 디자인하우스 / 1999년 6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저자의 강의 노하우를 잘알수 있게 한다.저자가 이 듣기부분에서의 강의전문가이고 책의 내용도 상당히 좋다. 1부는 각종 발음 현상들을 잘 정리해놓았고 2부는 실제뉴스를 듣고 받아쓸수 있게 되어있다.
1부의 발음정리는 도움이 정말 많이 된다. 기존의 발음책들이 너무 이론적으로만 어쩌구 저쩌구면 이 책은 더 확실히 차이점을 알려준다..물론 이책은 발음책이 아니니 너무 기대는 마시길. 어느 정도선까지는 참 좋다. 2부는 실제뉴스를 들어보고 직접 받아쓰기를 하게 되있다. 1부에서 배운것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잘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기초를 다지기에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