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세포의 여행
요한나 클레멘트 지음, 슈테파니 마리안 그림, 김시형 옮김 / 그린애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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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보고 싶었어. 콧구멍 안에는 뭐가 있을까? 코털이랑 코딱지가 있나?

세포는 너무 작아서 눈으로는 안 보여. 우리 자극들은 다 뇌로 전달되어서 정말 신기해. 심장 근육이 신기하게 생겼어. 아빠 근육은 짱짱맨이야. 심장에서 피가 왔다 갔다 하는 거 완전 신기해. 적혈구가 핏줄 기차를 타고 가면서 산소를 운반해. 문어 심장이 머리에 3개나 있어. 해파리는 심장이 아예 없어. 착한 세균 나쁜 세균이 있는데 구분하기 힘들어. 아빠가 방귀를 좋아해. 아빠 방귀뀌면 웃겨. 기억 세포는 나쁜 병을 기억해. 아빠가 방귀를 좋아해. 아빠 방귀 뀌면 웃겨. 기억 세포는 나쁜 병을 기억해. 그래서 예방 접종이 중요해. 이런 걸 보면 공부를 열심히 잘 해야겠어요. 그래도 난 방귀가 제일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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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목욕탕
타타마 지음, 송지현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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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가 아니라 그냥 곰이었어. 잉크였나 봐. 하하하 웃기다. 슈퍼파워방구가 너무 세어서 날아가 버렸어. 냄새가 아주 지독했어. 피망 엉덩이가 흐물흐물 보여서 너무 웃겼어. 왜 채소가 목욕탕을 가~? 목욕탕 놀이 중에는 얼음 녹이기랑 바가지로 먹고 방귀 뿡을 제일 하고 싶어. 방구 소동이 제일 재미있어. 캐릭터 중에는 펭귄이 제일 좋아. 이유는 없고 그냥 좋아. 나는 숫자 100 세는 것도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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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줄 알았는데 유격 - 할수록 진땀, 갈수록 태산
고유동 지음 / 문학세계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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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의 추억을 꽁꽁 얼려서, 딸이 언제든 떠올릴 수 있게 하려고 이 책을 썼다. -8p

맞다. 아들이 태어난 후 찍은 모든 사진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장소 다 기입하여서 날짜 별로 다 분류한 다음 가족 밴드에 업로드한다.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은, 이미지를 남김으로써 그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촉매제로 하나하나가 보물이다. 그리고 이건 나중에 아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나도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주셨던 사진첩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데, 볼 때마다 미소가 난다. 무엇보다 정서적 안정감도 느끼게 해준다. 남는 건 기록뿐이다.

육아는 유격이지만 그 소중함은 경험해 봐야지만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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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부터 우주 도시까지 미래 과학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36
톰 치즈라이트 지음, 제이슨 솔로 그림, 송지혜 옮김, 루시 웨인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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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신기한 게 많다.
증강현실 안경 쓰면 화살표 따라가면 돼.

적도에 엘리베이터에 있는 이유가 머야. 적도에 없으면 옆으로 떨어질 수도 있으니깐.

우주선 중에 빨간색이 제일 멋있어.

우주 정류장이 우리 몸속 같아. 혈관, 대장 소장 같은 느낌이야.

수백 년 걸리는 행성으로 빨리 가려면, 빠른 속도랑 느린 속도를 다 섞어서 울트라 메가 부스터를 만들면 백분만에 갈 수 있어.

나노로봇이 암세포를 정복하려면, 책 20번 읽고 공부 백배하면 아주 좋은 나노로봇을 만들 수 있어.

나는 수백 년이 지나면 나노 로봇을 백 개 만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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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와 꽁치의 어린이 안전 그림책
후뉴 다케오 감수, 구마미네 그림, 김보나 옮김 / 북뱅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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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으로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어. 그런데 너무 착하면 사탕 5개 사줄 수도 있어. 그러다 이 썩는다. 나는 저번에 식당에서 맛있는 거 준다는 아주머니 따라간 적이 있어. 다음엔 안 그럴 거야.

이 그림에 고양이 손이 6개나 있어. 너무 웃겨. 어두워지면 꼭 밝은 길로 가야 돼. 벌써 끝났어? 재미있어서 빨리 끝난 거 같아.

——
짧고 흥미로운 안전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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