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와 꽁치의 어린이 안전 그림책
후뉴 다케오 감수, 구마미네 그림, 김보나 옮김 / 북뱅크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겉모습으로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어. 그런데 너무 착하면 사탕 5개 사줄 수도 있어. 그러다 이 썩는다. 나는 저번에 식당에서 맛있는 거 준다는 아주머니 따라간 적이 있어. 다음엔 안 그럴 거야.

이 그림에 고양이 손이 6개나 있어. 너무 웃겨. 어두워지면 꼭 밝은 길로 가야 돼. 벌써 끝났어? 재미있어서 빨리 끝난 거 같아.

——
짧고 흥미로운 안전 지침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