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환생표사 07 ㅣ 환생표사 7
신갈나무 / KW북스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자가 잘못했습니다."
이종산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한참이나 뚫어지게 나를 노려보았다.
그러다 이내 가슴 속에서부터 길어 올린 것이 분명한 한 마디를 툭 꺼내 놓았다.
"잘했다."
"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환생표사 07 ㅣ 환생표사 7
신갈나무 / KW북스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식을 걱정하는 아비의 마음은 보이지 않더냐?"
"그래서 목숨 걸고 병룡 형님을 구하러……."
"네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환생표사 06 ㅣ 환생표사 6
신갈나무 / KW북스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들 그러십니까?"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것 같은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환생표사 06 ㅣ 환생표사 6
신갈나무 / KW북스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기 있는 진달래, 벚꽃, 개나리 중에 어느 것이 가장 먼저 피는 줄 아느냐?"
"말씀하신 순서대로 아닌가요?"
"천만의 말씀. 햇빛을 가장 많이 받은 꽃이 제일 먼저 피느니라. 하면 어떤 꽃이 먼저 지는지 아느냐?"
"가장 먼저 핀 꽃이 제일 먼저 지지 않을까요?"
"천만의 말씀. 비바람을 견디지 못하는 꽃이 제일 먼저 지느니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환생표사 06 ㅣ 환생표사 6
신갈나무 / KW북스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편하게 모시겠다는데도 구태여 이런 곳에서……."
"계속할 테냐? 그러면 이제부터는 거지 생활 십 년 동안 갈고닦은 육두문자로 상대 해주마. 너의 출신이며 부모까지 싸잡아 잘근잘근 씹을 것인데 감당할 수 있겠느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