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자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선두로 나서려 하자 도천백이 왼팔을 내밀어 그의 앞을 가로막았다."인간이 아니다."
‘저 빛들이 대체 무엇이기에 단지 보는 것만으로도 이런 섬뜩한 느낌을 주는 것일까?’
꼬르륵! 꼬르륵!"아이고, 배고파라!"
‘이거야 원, 뭔가 나타나려면 빨리나 나올 것이지.’
"흥! 흥! 흥!"관호청의 주먹이 슬그머니 올라가는 것을 발견한 신비자는 빙긋 웃으며 윤천회에게로 다가갔다."윤 소협, 무슨 가설인데 그러십니까? 말씀해 보시죠.""흥! 말 안 해."